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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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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애드찜의 예쁜 다이어리를 선물받았어요~ ^^

    아침부터 택배기사님이 문을 두드리십니다. 택배올 것이 없는데 뭐가 온걸까 궁금한 마음에 상자를 받아들었습니다. 얼른 포장을 열고 깜짝 놀랐습니다. 친구가 정성스럽게 보내준 선물처럼, 정성스런 메모와 예쁜 다이어리가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다이어리 밑에는 노오란 색지들까지 깔아 예쁘게 보내주셨습니다... +_+ 애드찜 운영자님~ 예쁜 다이어리 정말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_________________^ 애드찜에서는 매일같이 한 명에게 다이어리를 선물합니다. 습관처럼 매일같이 애드찜 이벤트에 응모하다보니, 당첨확인은 하지 않고, 응모하기만 눌러서 다이어리에 당첨된 것을 미처 모르고 있었습니다. ^^;;; 손수 편지까지 써서 넣어주신, 운영자님의 마음쓰심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운영자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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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고급스러운 복분자주 선물세트를 받았습니다~

    선물하기에 딱 좋은 고급스러운 복분자 선물세트 얼마전 선운당 운우의 복분자주를 먼저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맛있는 술을 먼저 시음할 기회도 행복했는데, 행운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좋은 리뷰로 뽑혀 선물세트를 받게 된 것 입니다. 갑작스레 큼지막한 택배상자가 도착하여 깜짝 놀라고, 행복했습니다. 선물을 많이 준비해야 하는 5월이라 이 선물세트를 받게 된 것이 더 반가웠습니다. (포장이 고급스럽고, 술맛이 좋아 감사한 분께 선물하기 딱이었습니다.. +_+) 케이스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상자를 에어캡으로 한 번 더 감싸서 보내주시고, 다른 분들에게 선물해도 좋도록 쇼핑백까지 따로 넣어서 보내주신 세심함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선운당 운우 관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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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생각거리

    부모님들도 좋아하는 선물이 따로있다.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하는 선물은? 지난 주는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어떤 것을 선물해야 할지, 어떻게 마음을 표해야 할지 많이 고심했던 날일 것 같습니다.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은 제일 무난한 건강용품과 건강식품을 골랐습니다. 예전에 어딜 가서 그 제품이 있었을 때 무척 마음에 들어하시며 사용하신 적이 있었고, 좋아하며 드셨던 적이 있으니까, 선물하면 무척 기뻐하시겠지 하면서 신이나서 사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선물을 보신 부모님께서 참 좋다고 고맙다고는 해주셨지만, 제가 좋아하실거라 기대한 것에 비하면 그저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ㅠㅠ 건강을 위한 선물들을 보며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시는 부모님을 보니, 문득 어릴 적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어릴 때 가장 받고 싶었던 선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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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제이에스티나 김연아 귀걸이, 백화점에서 파는 브랜드 귀걸이 인터넷으로 사면?

    요즘 왕관과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여심을 뒤흔드는 브랜드가 나타났습니다. J.estina입니다. 마음속에 숨겨둔 공주본성을 살금살금 건드려주는 예쁜 디자인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요즘 국민의 자랑 김연아양도 이 브랜드를 착용한다는 이야기에 더욱 좋아지는 브랜드입니다. 이런 브랜드의 악세사리는 고가입니다. 보석값이야 천차만별이니, 몇 백, 몇 천을 호가하는 큼직한 다이아, 루비를 들먹이면 싼 가격이겠지만, 준보석이면서도 10만원대 안팎의 가격이다보니, 그리 싼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들은 직접 백화점이나 매장에 가서 꼼꼼히 본 다음에 샀습니다. 고가제품이기도 하고, 백화점에서 구입하면 포장도 예쁘게 해주는데,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택배상자에 대충 담아서 보낼 것 같고, 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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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생각거리

    5월은 가정의 달? 가정경제를 괴롭히는 달!

    오늘은 마트에 가족단위 손님이 넘쳐나고, 장난감 코너와 과자코너에는 선물꾸러미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내일이 어린이날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어린이날 선물코너를 보던 친구가 한 마디 합니다. "5월은 2~30대에게 제일 끔직한 달이래." 무슨 생뚱맞은 소리인가 했습니다. 5월에는 날씨도 좋고, 쉬는 날도 많고 좋은데.... 무슨 말인가 했더니 5월에 나갈 돈이 너무 많아 등허리 휘는 사람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특히 결혼한 2~30대(40대도 그러실수도..)들의 경우, 어린이날에 아이 선물 사줘야 하지, 어버이날에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선물 사야지, 스승의 날에 선생님들 선물까지 사야해서 이번 달 지출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금액이 상당할 것 같았습니다. 문득 작년 5월에 한 아이에게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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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Eternitylain님께서 달콤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

    Eternitylain님은 뉴질랜드에서 맛있는 공부를 하고 계십니다. 블로그 놀러가면 맛있는 포스트 한 가득으로 저를 허기지게 만드시는데, 눈으로 보던 맛있는 것들을 모니터 밖으로 보내주셨어요~ ^^ Eternitylain님 멋진 선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 우체국 아저씨가 무려 5번이나 전화를 하시고, 가져다주신 반가운 소포였습니다. ^^ 상자를 열고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 +_+ 예쁜상자들 무척 좋아하며 모아두는데, 예쁜 상자와 아기자기한 선물이 한 가득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초콜릿표면이 얇으면서 속에는 키위맛 나는 하얗고 상큼하면서 사르르 녹는 초콜릿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맛이 무척 진해서 하나 먹고도 뿌듯했습니다. 상콤하고 달콤한 사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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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bayles님께서 멋진 배너를 보내주셨어요~ ^^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애드찜 덕분에 저녁에 맛있는 피자를 먹었는데, 배불리 먹고 컴터를 켜니 너무나도 반가운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bayles님께서 멋진 배너를 보내주신 것 입니다. +_+ 블로그 시작할 무렵에 배너를 만들어 두고, 벌써 꽤 오랫동안 스머페트가 제 배너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찌 제 마음을 꿰뚫어 보시고, 너무도 멋지고 우아한 배너를 보내주셨어요. 차분하면서 편안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 bayles님 정말 감사합니다~ ^^ 저의 새로운 배너들 입니다. 혹시 배너 데려가 주실 분이 계시다면, 이 배너들 중 마음에 드는 것으로 데려가 주세요~ ^^ 배너 퍼 가실 땐 ☞ 임시로 복사 허용하기 버튼부터 누른 뒤 복사해주시면 됩니다.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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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애드찜 덕분에 저녁에 맛있는 피자를 먹었어요~ ^^

    애드찜은 무료문자로 사용자를 행복하게 해 줄 뿐 아니라 요일별로 계속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 수, 금에 추첨을 통해 피자 한 판을 선사하고, 매일같이 한 명씩 다이어리도 주십니다. 오늘 저도 무료피자 선물을 받는 행운에 당첨되었습니다. (아디오스님 당첨되신 거 보면서 무한히 부러워했는데.. +_+)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너무도 반가운 전화를 통해, 주소를 확인하고, 원하는 메뉴와 시간을 물어보았습니다. 실감이 안나 얼떨떨한 와중에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통화를 마치고 나니, 오늘은 퇴근시간이 더욱 설레였습니다. '집에 가면 금새 피자도 오겠군...+_+' 하는 생각에 계속 입이 헤벌레 해집니다. 퇴근시간 거의 딱 맞춰 배달을 요청해서, 퇴근하자마자 부리나케 돌아와서 기다렸습니다. 6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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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퍼플레드님께 호주의 정취가 물씬 담긴 엽서를 받았어요~^^

    요즘은 왠만한 건 이메일로 받고, 우편함에 오는 것은 대체로 광고전단이 꽂혀있거나 업체 안내편지 같은 것들 뿐입니다. 우편함을 지저분하게하는 전단지나 안 꽂혀있으면 좋은 것이고, 반가운 편지가 올거라는 기대감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우편함을 보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가득해졌습니다. 너무나도 반가운 엽서가 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퍼플레드님께서 호주의 정취가 물씬담긴 엽서를 보내주셨습니다~~ ^________^ 요즘은 친구들이나 이웃들이 여행이나 유학을 가도, 싸이월드 방명록에 안부나 남길 뿐 엽서를 보내주는 일이 없습니다. 정겨운 편지는 싸이월드 방명록과 이메일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ㅜㅜ 역시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까지 가능한 블로그에서 만나고 있는데도, 이렇게 정성담긴 엽서를 보내주시니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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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수우님덕분에 맛난 수제쿠키를 냠냠~~

    매일 밤, 맛난 쿠키와 케잌의 향기를 전국으로 퍼트리시던 수우님께서 이벤트를 하셨어요~ 항상 눈으로 보며 군침 흘리던 수우님의 쿠키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싶어, 염치불구하고 얼른 주소부터 남기고 줄을 섰습니다. 마음씨 좋으신 수우님께서 저에게도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수우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 오늘 새벽에 보내셨다는 포스팅 봤는데, 아침에 도착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방문 전에 집에 있냐고 확인전화 하셔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저씨가 "라라윈님~" 하시다가 갑자기 "OOO님~" 하시며 수우님 성함도 부르시는 겁니다. 주소표시에 '보내는분, 받는분'이 안 써있어서 아저씨가 헷갈리셨나봐요. 그랬더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옆집분이 나와서 자기라는 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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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임자언니님께서 싱싱하고 맛있는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

    임자언니님께서 갑작스레 주소와 연락처를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포스팅에 기차여행 계획을 세우셨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대전에 오시려고 제 주소와 연락처를 물으시나 하고 신나했습니다. 제 예상이 맞았다며 연락주신다고 하셔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연락보다, 택배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미페이님께서 공동구매를 추진하신 갓 딴 신선한 딸기를 선물로 보내주신 것 입니다. 현관문을 여는 순간부터 맛있는 딸기냄새가 펑펑 납니다. 오오오오~~~ 우선 택배 아저씨께 상자를 건네받는 순간부터 향기에 취합니다. 갓 딴 신선한 딸기는 이렇게 향이 강한건지, 달콤하고 맛있는 딸기내음이 진동합니다. 택배아저씨도 인터넷 문화에 익숙하신지 자연스레 "라라님이시죠?" 하더니 상자를 건네주고 가십니다. 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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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티스토리에서 멋진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

    일요일 오전에 택배가 왔습니다. 주말이라고 새벽 4시 30분까지 블로그에 버닝하다 잔 탓에 부시시하게 깨어서 받아보니 티스토리에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으흐흐... 선물이라면 일요일 오전의 늦잠 정도 방해해도 괜찮아요~~ 2008년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로 뽑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선물도 보내주셨습니다. 흐흐흐... 어제는 은파리님께서 보내주신 예쁜 선물덕분에 하루 종일 싱글벙글.. 핸드폰 볼때마다 싱글벙글 했는데, 아침부터 티스토리 선물이 도착하니 또 싱글벙글하게 됩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 우수블로거 선물로 명함, 달력, 도메인 이용권을 보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깨질것은 없을 것 같은데 취급주의도 붙어있어 의아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명함입니다. 명함 재질이 트럼프 카드같은 얇은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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