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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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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모바일 뱅킹 장점 vs 단점, 모바일 뱅킹이 어렵고 귀찮으세요~?

    뱅크온이 안 되서 너무 슬펐던 이야기를 하고 보니... 제가 처음 모바일 뱅킹을 시작했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도 뭔가를 바꾸거나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무척 귀찮아 하는 스타일입니다. (아..이 넘의 귀찮음은..) 그래서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어요, 해보세요~ 바꾸세요~" 이런 말에 귀 닫아 버리는 편입니다. 이런 것 뿐 아니죠.. 블로그 하면서 좋은 팁을 봐도 귀찮아서 "좋네요~ 따라해야겠습니다~" 하고 못 하고 안 하고 있는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모바일 뱅킹을 이용한 것도 은행에서 통장만들다가 엉겹결에 시작한 것 입니다. "인터넷 뱅킹, 폰뱅킹 신청 해드려요~?" 하시길래, 만드는 김에 해버려야지 하는 생각에 했습니다. 폰뱅킹이 텔레뱅킹 말고 핸드폰 인터넷으로 되는 모바일 뱅킹도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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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모바일 뱅킹, 은행업무 스피드 해결사 뱅크온

    오늘 아침 증권업무 시작과 동시에 별 생각없이 핸드폰을 집어들었습니다. 모바일 뱅킹 이용하기 시작하면서는 모든 은행업무는 다 핸드폰으로 했거든요. 햅틱온으로 바꾸기 전에는 LGT 전용 모바일 뱅킹 서비스 뱅크온을 썼습니다. 햅틱온은 뱅크온을 어떻게 하는건지 열심히 찾았습니다. 헉..! 햅틱온은 모바일 뱅킹 뱅크온이 지원되지 않네요. 이런 젠장...ㅠㅠ 정말로 젠장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모바일 뱅킹을 쓰기 시작하면서 은행에는 입금/출금할 때 외에는 갈 일이 없었습니다. 몇 년간 인터넷 뱅킹, 폰 뱅킹도 사용할 일이 없었구요. 모바일 뱅킹 뱅크온으로 버튼 몇 개만 누르면 1분도 안 걸려 다 해결되는데, 귀찮게 직접 은행에 가거나 다른 뱅킹 서비스를 쓸 이유가 없던 것 입니다. 그런데 당장 은행업무는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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