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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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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집에서 편안히 뜨거운 피자헛 더블 치킨 피자를~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닭고기 부위는 가슴살 입니다. 고기를 즐기는 분들은 닭의 최고봉은 다리와 날개, 껍질이라며, 닭가슴살(퍽퍽살)을 무슨 맛으로 먹냐고 하기도 하고, 다리와 날개를 안 먹고 가슴살만 먹어서 친구들이 함께 닭먹고 싶은 친구 1순위로 꼽아주기도 합니다.. ^^:;;;(아마도 제가 닭가슴살 외의 모든 부분을 양보해서 그런 듯...) 그래서 닭가슴살 잔뜩, 토핑2배라는 피자헛 더블치킨피자는 광고만으로도 설레이는 제품이었습니다. +_+ 오오오~~ 제가 좋아하는 닭가슴살만 치즈 위아래로 깔려있다니.. 정말 환상적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더욱 운좋게 레뷰의 시식권이 당첨되었는데, 행복박스님 덕분에 집에서도 시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비오는 날 맛있는 피자를 시켜먹으며 행복하게 뒹굴거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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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피자헛 런치 세트 메뉴, 할인 가격 6000원에 기분도 기운도 업

    라라윈 데이트 코스 맛집 추천 : 피자헛 런치 세트 메뉴, 할인 가격 6000원에 기운업 목요일 쯔음 되면, 참 피곤합니다. 직장생활의 피로도 적절히 누적되고, 금요일처럼 바로 다음 날이 주말이라는 생각에 버티기엔 이틀이나 남았고..... 이럴 땐 먹는 걸로 기분과 에너지를 재충전해줘야 합니다. 기분이 지치는 날은 유난히 배도 더 고픈거 같았습니다. 사실 배가 고픈건 아닌데도 지칠 때면 몸에서 에너지가 쭉쭉 빠져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먹는거라도 많이 먹어서 보충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점심부터 기운나는 고기나 곱창이라도 구워먹고 싶었는데, 점심시간에 먹기에는 술 한 잔도 못해서 아쉽고, 시간이나 냄새가 여러모로 부담스럽습니다. 영양가는 많으면서 점심에 먹을만한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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