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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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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가 친구지만 적이된 이유

    라라윈 영화 이야기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 그들은 친구였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봤습니다. 엑스맨 시리즈를 좋아했기에 부담없이 보러갔는데, 기대 이상 재미있었어요. 2시간 30분에 육박하는 긴 러닝타임이 그다지 길지않게 느껴지고, 시리즈물이지만 한 편으로도 이야기거리가 많아 볼만했습니다. 시리즈로 가고 있는 영화에서, 한 편으로 이야기가 완결되지 않고 이야기를 중간에 잘라먹는 느낌은 상당히 안 좋아하거든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엑스맨 시리즈 영화의 과거 이야기임에도 이야기가 중간에서 잘라먹은 듯한 느낌이 아닌 한 편의 영화로 완결성이 느껴져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액스맨을 중간중간 봐서, 전편을 다 보긴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럼에도 재미나게 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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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생각거리

    지금 가장 필요한 초능력 3가지

    라라윈의 이야기: 간절히 필요한 초능력 3가지 할 일이 많아서 참 행복하기도 하지만, 요즘 같은 때는 간절한 초능력 3가지가 있습니다. 1. 지금 필요한 초능력: 독심술 독심술은 저의 숙원사업(?) 이기도 합니다. 독심술에 꽂혔던 것은 어릴 적 읽었던 '낄낄도사와 제자들'이라는 책에 나오는 낄낄도사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매우 독특한 도사님은 투시술과 독심술이 있어서, 여자들의 알몸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색기 충만한 머리 하얀 도사님이었는데, 여자의 알몸 한 번 보겠다고 제자로 들어간 사람도 있고, 독심술을 배우고 싶다고 제자로 들어간 사람도 있고 했던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제가 여자다 보니 여자의 몸이 보고 싶은 투시술은 욕심나지 않는데, 상대방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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