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2.09.29. 06:00 한화 사회공헌 사업 예술 더하기에 감명받아 저도 작은 후원을 시작했어요 ^^ 라라윈 한화 사회공헌 사업에 감명 받아 저도 작은 후원 시작했어요~ ^^ 지난 7월부터 한화프렌즈 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난 달과 이번 달 활동이 제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라 숙원사업 실행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달에는 사회적 기업 소개를 통해 언니네 텃밭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저의 바람 중 하나였던 매주 야채와 과일을 바로 따서 보내주는 시골집이 생겼습니다. - 언니네 텃밭 제철 꾸러미, 밭에서 직접 배송되는 유기농 야채 배달 +_+ - 언니네텃밭 제철꾸러미 유기농 야채 배달 후기, 2달 중간평가는 대만족 ^^ 그리고 이번달은 "한화 예술더하기" 라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미대생이면서 미술학원 강사 생활도 꽤 했던터라, 비교적 자신있는 분야였어요... +_+ 이 달의 모임에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