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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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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썸남에게 줘야 할까 말아야 할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어떻게 전달할까? 설날 명절에 만나는 어른들의 결혼 연애 독촉을 피하는 방법을 시전하느라 바빴는데, 설 지나고 나니 바로 발렌타인 데이네요. 발렌타인데이 같은 날은 솔로의 가슴을 더 후비는 날이기도 하지만, 더불어 그동안 고민했던 썸남에게 슬그머니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을 주며 고백하기 좋도록 멍석 깔아주는 날이기도 합니다. 썸남에게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줄까 말까?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들은 마음 편히 이벤트 삼아 초콜릿을 만들지만, 정작 발렌타인 초콜릿의 마법이 필요한 사람은 사귀기 전에 마음을 전하고픈 사람들 입니다. 원래(?) 발렌타인 초콜릿의 의미는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만 그런 줄 알았더니, 명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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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수우님덕분에 맛난 수제쿠키를 냠냠~~

    매일 밤, 맛난 쿠키와 케잌의 향기를 전국으로 퍼트리시던 수우님께서 이벤트를 하셨어요~ 항상 눈으로 보며 군침 흘리던 수우님의 쿠키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싶어, 염치불구하고 얼른 주소부터 남기고 줄을 섰습니다. 마음씨 좋으신 수우님께서 저에게도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수우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 오늘 새벽에 보내셨다는 포스팅 봤는데, 아침에 도착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방문 전에 집에 있냐고 확인전화 하셔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저씨가 "라라윈님~" 하시다가 갑자기 "OOO님~" 하시며 수우님 성함도 부르시는 겁니다. 주소표시에 '보내는분, 받는분'이 안 써있어서 아저씨가 헷갈리셨나봐요. 그랬더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옆집분이 나와서 자기라는 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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