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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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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생리할 때, 왜 예민해지는거야?

    생리할 때 별다른 티가 안나는 분도 있지만, 옆 사람들을 초긴장하게 만드는 분들도 있습니다. 같은 여자 입장에서도 "어쩌라고~? ㅡㅡ;;;" 소리가 나오게 될 때가 있는데, 남자분들은 여자친구나 주위여자분들의 생리증후군이 더 당혹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리할 때면 왜 이리 예민해지시는 분들이 많은것일까요? 생리할 때면 배가 아파... 생리통은 증상에 따라 심하신 분도 있고, 미약한 경우도 있습니다. 심각하신 분들은 미리 치료를 받기도 하고 약을 지어 먹기도 하는데 그런다고 해서 완치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생리통 때문에 119에 실려갔던 친구도 있었을 만큼, 심각한 사람들은 거의 죽는 지경입니다. 또 생리통이 없는 사람이라해도 스트레스나 피로에 의해 생기기도 해서, 생리통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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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생각거리

    이웃집의 소음공해보다 괴로운 '맛있는 냄새' 공격

    여러 집들이 가깝게 있다보니, 이웃집 때문에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소음공해, 창문열었을 때 서로의 집이 훤히 보이는 상황 등등.... 소음공해도 참 괴롭습니다. 건너집에 학생들이 사는지, 새벽에 술에 취한 대학생분들이 왁자지껄 엄청 큰 소리로 떠들며 들어오곤 합니다. 새벽에 깨어서 뭘 하고 있을 땐 그나마 견딜만 하지만 단잠을 잘 때는 아주 괴로운 일입니다. 전 소심해서 가서 뭐라고 하지도 못하구요..ㅠㅠ 밑에 밑에 층에 사시는 부부.. 걸핏하면 온 가구를 던져가며 싸우시는 것도 가끔은 재미있지만 길어지면 괴롭습니다. 부부싸움에 말릴 수도 없고... 그러나 이웃집 피해 중에 제일 괴로운 것은 '맛있는 음식냄새' 입니다. 소음공해나 다른 불편한 것들은 정 못 견디겠으면 가서 말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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