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내 생각을 계속 하게 만드는 남자친구 선물 여자친구 선물 추천 일주일에 한 번은 손톱깍이를 씁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손톱깍이를 사다주신 늑돌이님을 떠올립니다. 어쩜 이렇게 예쁘고 튼튼하고 손톱이 잘 튀지도 않는 좋은 손톱깍이를 선물해주셨는지.. 쓸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 손톱깍이는 몇 년 전 늑돌이님이 독일 IFA 취재 다녀오시며 사다주신 선물이거든요. (어쩌면 저는 쓸 때마다 감사하고 있지만, 늑돌이님은 선물해 주신 것도 잊어버리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선물의 의미가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받은 순간만 기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쓸 때마다 그 사람을 떠올리게 만드는 단서가 됩니다. 심리학 용어로는 점화(priming)효과입니다. 가스레인지에 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이성애자 입장에서 보는 동성애자 어릴 적에 여자친구끼리 팔짱을 끼고 다니면서, "외국에서는 이러면 동성애자로 오해 받는다며?" 하며 꺌꺌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멀지 않은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도 여자끼리 팔짱끼고 다니는 모습에 조금 수상쩍은(?) 눈길로 쳐다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홍대와 곳곳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6월 16일까지 열린다고 하는데, 꽤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이름도 생소했어요. 퀴어문화축제(KQCF, Korea Queer Culture Festival)는 2000년 이래로 매년 6월 경 한국에서 열리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의 성소수자 축제라고 합니다. 이성애자 입장에서는 퀴어문화 축제를 보면, 그냥..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인과 깨졌다고 주변사람 관계도 끝나야 되는걸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현재의 연애 이야기에서 출발하여 슬그머니 옛 이야기도 나옵니다. 예전 남자친구들이야기... 정말 여자친구들끼리 모이지 않으면 못 할 이야기죠... 또 본인이 말을 꺼내지 않으면 하기 힘든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지뢰밭 같은 금기어 가끔 말하다가 친구의 헤어진 남자친구와 관련된 단어라도 말할 때는 화들짝 놀라 실수했나 싶습니다. 행여 무심코 내뱉은 말 때문에 친구가 헤어진 남자친구를 떠올리며 마음 한 켠이 스산해 지는 것은 아닌지 눈치를 보게 됩니다. 말하다가 친구의 헤어진 남자친구와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직업 이야기를 하는데, 친구의 헤어진 남자친구 직업도 속해 있을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솔로 탈출 못하게 하는 환경, 신년 솔로탈출 위한 환경정리 신년을 맞이해 "올해는 꼭 연애를 해야지"라는 계획을 세우셨다면... 공부하기에 앞서 책상정리 하듯이 주변 환경 점검이 필요합니다. 든든한 솔로동지들의 팀킬 대학교 때 여자 여섯명이 몰려다녔어요. 딱히 서로를 좋아한 것은 아니었고요.. ㅡ,,ㅡ;; (남학생 한 명 있는 우울한 과라 어쩔 수 없는 상황 ㅠㅠ - 여자많은 과에 하나있는 남자에 대한 대우는?) 모두의 꿈은 같았어요. 대학도 왔으니 미팅도 하고, 남자친구도 사귀며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자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여섯이 다니다 보니, 서로의 연애질에 알게 모르게 팀킬이 엄청났어요. 우선 여섯이 몰려다니다 보니 그 멤버끼리 주로 미팅 소개팅을 같이 나갔습니다. 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애할 때 남자의 3단 변화 여자가 연애하면 예뻐지는 이유나 연애하다가 급 노화가 일어나는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니, 남자도 여자도 연애를 시작하면 변하는 것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분들도 여자친구가 생기면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후덕해진다. 여자친구가 생긴 남자분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는 상당히 후덕해지십니다. 몸이 막 자라요....^^;; 여자친구가 내숭떠느라 평소 양보다 적게 먹으며 남친님께 양보한 덕분에 평소 식사량보다 더 먹는데다가, 여자들 코스 따라다니면 밥 먹고 후식도 먹고 중간에 간식도 사먹어야 해서... 평소보다 과잉 섭취하기 때문인 듯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매일같이 데이트를 안 하는데도 후덕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가 울 때 남자의 마음... 이럴까 어제는 아침부터 마음이 너무 무거운 날이었습니다... 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신데, 이제 연세가 많이 있으셔서 언제 돌아가신다해도 이상할 일은 아니지만... 엄마 마음은 그렇지가 않았나 봅니다. 그리고 집안에 어른이 편찮으시니 여러 가지 일들이 겹쳐... 결국 아침부터 엄마가 눈물을 보이셨어요.... ㅠㅠ 여자 친구가 울 때, 남자의 마음이 이런거였을까요... 한없는 무력감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 살고 죽는 일을 제가 어찌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엄마가 우시니 그냥 무너집니다. 속상해 죽을 것 같고, 엄마한테는 아무렇지 않은 척 이야기했어도 신경쓰여 죽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마음이 너무나 답답해요. 순간 아무 일도 손..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친구가 변했어요, 남자가 선물 안하는 이유는 여친 탓? 남자친구가 변했어요. 예전에는 선물도 잘 사주더니 이젠 안 그래요. 남자친구가 변했어요. 예전에는 알아서 준비도 잘 하더니 이제는 시키지 않으면 안해요. ㅜㅜ 남자친구가 변했다는 고민에 "잡은 물고기 먹이 안준다."는 답으로, 처음에야 여자를 꼬셔서 여친 만들려고 선물도 사주고 이벤트도 했지만 사귀고 나서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많이 합니다..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어쩌면 남자친구가 애써 선물을 준비했을 때 여자친구의 현실적인 리액션에 상처받아 더 이상 뭔가를 안하게 된 남자도 상당히 많습니다. 남자친구의 기대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이나 이벤트를 준비하는 남자의 심리는, 학교에서 상장 받았을 때, 집까지 날듯..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 고백 거절한 후, 여자의 심리변화 4단계 남자의 고백이 일상적인 인기녀가 아니라면, 고백을 받고 처음 기분은 "기뻐 날아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 좋아해준다는 자체가 몹시도 행복하고 신이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어찌되었건간에 고민의 시간을 거쳐 우선은 미온적 거절을 했다면, 처음에는 몹시 배부릅니다. 1단계 : 배부른 여자의 심리 뷔페나 맛난 코스요리 먹을 때면, 배가 너무 불러서... 또는 살찔까봐.. 등등의 이유로 남겨두고 돌아와서는 계속 생각나는 요리들이 있습니다. 아쉬워서 또 생각이 나기도 하고, 그 때의 배부르고 기분좋은 느낌이 떠올라 되새김질 하기도 합니다. 남자 그림자도 안 보일때는 '나는 남자..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솔로탈출 위한 동호회 추천, 남자 많은 동호회 여자 많은 동호회보다 중요한 점 주위에 남자가 없어. 더 이상 소개팅해주는 사람도 없음. 이런 사막형 솔로라고 하면, "그럼 동호회나 카페 같은거라도 가입해. 남자 많은 곳으로." 라며 솔로탈출을 위한 동호회 가입이 적극 추천됩니다. 이성 많은 동호회에 가입해서 솔로탈출 하는 방법은, 동호회 공통 관심사가 있으니, 이성 앞에만 가면 입이 달라붙는 고질병을 해결해줄 공통화제도 있고, 따로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아도 정모나 번개에서 만날 기회가 생기니 1석 2조라 희망적입니다. 동호회에 가입해서 솔로탈출 하려면, 어떤 동호회를 골라야 할까요? 1. 이성 많은 동호회가 중요 "동호회라도 가입해 봐." 이러면, 남자면서 또 자동차 동호..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친구 감기 걸렸을 때 남자친구의 현명한 대처법 달력은 4월이로되 눈보라가 몰아치는 미친 봄날씨라, 요즘같은 환절기면 감기에 쉽게 걸립니다. 특히나 미리 장만해두었던 봄맞이 꼬까옷을 입고 산들산들 집 밖에 나왔다가 감기 걸린 여자친구가 속출하는 시기입니다. 여자친구 감기 걸렸을 때, 어떻게든 챙겨주고 싶기도 하고, 걸핏하면 아프다고 골골대는 여자친구를 챙기려면 귀찮기도 합니다. 그러나 평소에는 건강한 멘탈의 소유자였어도 아플때는 천하제일 어리광쟁이에 삐순이가 되기 십상이니 여자친구 감기 걸렸을 때 잘 대처하셔야 이후에 평안하실 수 있습니다.... ^^:;; 여자친구 감기 걸렸을 때, 죽 사들고 집 앞에 가면 감동할까? 여자친구 감기 걸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친구와 헤어지기전에 여자가 알아둘 남자의 심리 남자친구랑 헤어지기 전에 헤어져야하나 말아야 하나 백번도 더 생각합니다. 헤어지자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아 망설이고 망설이며 타이밍을 엿보다가, 도저히 얼굴보고는 말 못하겠으면 문자로 이별 통보를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여기까지인거 같아. 헤어지자." 헤어지자고 해놓고도 이별 통보 문자 보내고 흐느껴 우는 것이 여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혼자 아픈 것 같아서 억울해요... 이 때만큼은 못된 마음에 남자친구는 더 많이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헤어지기로 결심하기까지 너무너무 힘들고 아팠는데, 이렇게 상처 준 남자친구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면 약오르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아팠던 만큼, 지금만큼이라도 잠시라도 너도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상남 vs 연하남, 의외로 오빠 싫어하는 여자도 많아? 연상남과 연하남 중에 누가 더 좋아? 라고 했을 때, 예전에는 오빠가 좋다는 것이 압도적이었는데, 요즘은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친오빠가 없으니 오빠 하나 갖고 싶다는 것과는 별개로 사귀는 남자친구로서 연상남 오빠는 싫다는 여자도 꽤 많습니다... 여자들이 오빠를 좋아한다고 하기에 오빠라서 유리할 줄 알았는데, 오빠는 좋아하지만 사귀는 남자친구는 오빠가 싫다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잠시 패닉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ㅜㅜ 연상남 오빠 싫어하는 이유 1. 나이값 못하는 사람에 대한 강한 반감 (나이값 못하는 것에 대해 저도 할 말은 없는 1인이긴 합니다만... 제 얘기는 잠시 접어두고..) 연상남에 대한 기대감이 큰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편의점 알바녀 나에게 관심이 있는걸까? 저만 때때로 이런 착각을 하는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편의점이나 가게에서, 우연히 자주 마주치는 훈남들이 절 보고 방긋 웃어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하면 혹시 저를 좋아하나 싶어 심장 두근거립니다. (도끼병 ㅠㅠ) 나그네님 질문을 보고 글을 시작했으나, 혼자 엉뚱한 해석을 하면서 글은 다른 방향으로 갔습니다.. ^^:; 편의점 알바녀와 같이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 이성이 나를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방법 탐구를 시작해 봅니다. 1. 착각의 늪에 빠지기 전에 잠깐 예전에 한 커피전문점 알바남이 갈 때마다 방긋 웃으며 "오늘도 그거 드실거에요?" 또는 "오늘은 다른거 드시네요." 등 제 취향을 기억하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주식과 솔로탈출 망하는 공통점 솔로탈출 못하는 사람의 유형은 주식 종목 유형과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1. 바보온달 저평가주 다 갖춰진 사람보다는 지금은 별 볼일 없더라도 미래가 화창해 보이는 사람을 만나 함께 커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평가주에 희망을 거는 투자자와 비슷한데, 문제는 정말로 잠재력이 있는 저평가주였다면 다행인데 저평가주라고 믿었을 뿐 그것이 현실일 수도 있습니다... ㅡㅡ;; 한동안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지만... 코스피 지수가 오르고 또 올라도, 동종업계 주식이 다 올라도 자신이 골랐던 주식만 오르지 않으면, 저평가 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것이 실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철없는 남친이 사람될 날, 백수 남친이 취업할 날만을 기다리며 투자했는데..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아이유도 질투하는 여자의 마음 심리 남녀의 탐색전에서 빠지지 않는 질문이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랑은 어땠는데요?" 이런 이상형과 과거 연애스타일 입니다. 옛날처럼 사귀면 결혼하는 시대도 아니고, 연애경험 몇 번 있던 것 쯤은 쿨하게 받아주는 분위기 같아 여기서 솔직히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시점에서 순진한 어린양이 많이 제물로 바쳐집니다. ㅠㅠ 남자도 모르는 사이, 여자의 질투에 불 붙이는 순간 1. 연예인은 괜찮은 줄 알았지? 아이유도 안됨.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는 질문에, 소녀시대, 아이유는 국민 스타이니 괜찮을 것 같아도... 아닙니다. 관심남의 이상형은 곧 현실의 이상형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예를 들어 소녀시대에서도 태연과 써..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좋은 남자를 놓치는 여자의 후회 제 글들은 원글보다 댓글이 더 주옥같이 좋은 글인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 최근에 남자 고백 바로 OK하고 싶어도 못하는 여자의 심리에 남자 심리를 몰라 우물쭈물하는 여자에게 확신을 주는 남자분들의 깨달음을 주는 댓글이 무척 많았는데, 읽으면서 폭풍 공감과 함께 남자의 마음을 몰라 놓쳤던 좋은 남자들이 떠올라 땅을 쳤습니다. ㅠㅠ 여자가 오해했던 것 첫번째... 남자의 발 연기 아주 오래 전, 여자친구와 손 잡고 데이트하는 것이 소원이었다며 수줍게 웃으며 손 내밀던 남자에게 반했던 적이 있습니다. 소원이 있다며, 그 말을 하는데 순수해 보이는 그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그 놈은 여자가 수십명이나 되는 바람둥이였습..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카톡 밀당 스킬, 카톡하다 처참해지지 않으려면 1월달에 영어공부에 매진해보겠다며 야심차게 아침반 영어학원에 갔었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이 "여러분~ 이제 한 달동안 수업 같이 할건데요. 카톡 아이디도 교환하고, 카톡 친구하셔서 친하게들 지내세요." 라는 것이 첫 인사 였어요... 시절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친구 맺는 것도 전번 교환, 네이트온 아이디, 이런 식이었는데... 이젠 카톡이네요. ^^;; 카카오톡, 마이피플, 챗온같은 메신저를 써보니 24시간 아무때나 툭툭 말을 건넬 수 있어서 참 좋은 매체인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이 편한만큼 카톡하다가 처참해지기도 합니다.. ㅠㅠ 카톡 씹을 때... 분명 "읽음"으로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돌싱 이혼남과의 연애, 여자의 심리는? 요즘 이혼율이 높다, 돌싱도 흔하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혼녀인 여자가 쉽사리 이혼남과 사귀지는 않습니다. 한 살 두 살 먹어가면서 말은 "괜찮은 남자는 벌써 다 채가서 없다." 며 돌싱도 연애 범위로 너그러이 포함하는 듯한 말을 하지만, 이미 기본 전제에 들어있어요.. "돌싱 제외. 이혼남 안됨." 아무래도 초혼인 미혼녀와 이혼남의 연애의 끝이 결혼이라는 것에 앞서 힘들 것이 불보듯 훤하고, 이혼까지 했을 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거라는 편견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아랑곳없이 이혼남과 잘 사귀거나 돌싱 남자에게 끌려하는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 1. 깔끔하게 정리된 과거 실제로 이혼을 해보지 않은 여자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화이트데이 선물에서 챙길 실속 2종류 영화 발렌타인데이에서 꽃가게 직원들은 밀려드는 꽃배달 주문에 투덜거립니다. "직접 갖다주면 될 일을 왜 꼭 배달을 시키는거야!" 라면서 발렌타인데이 하루동안 폭주하는 꽃배달 주문들을 처리하느라 진땀 흘립니다. 다른 외국은 발렌타인데이 하루에 남녀가 서로 선물을 주고 받아서 영화에서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화이트데이가 "답례의 날" 마음 확인의 날이라며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받은 남자가 내일 화이트 데이 선물을 주면 마음을 받아들여준 것이고, 아니면 ㅠㅠㅠㅠ 이러는데.. 좀 다르죠.. ^^;; 직접 전해줘도 되는 꽃다발을 굳이 배달 시키는 이유는 뭘까요~? 여자의 심리를 참 잘 아는 선물이라서 그렇습니다. ^^;; 이는..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 고백 바로 OK 할 수 없는 여자의 마음 심리 발렌타인데이에 선물할 사람이 없으니 신경쓸 것도 없고 돈도 안 든다며 좋아했던 여자 솔로를 위기에 빠트리는 화이트데이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ㅠㅠ 이 시점이면 먼 옛날 저의 화이트데이의 환상을 퍽 깼던 친구의 한 마디. "화이트데이에 아무 남자랑이나 같이 보내면 돼지. 사랑하는 사람 찾다가 어떡하냐." 라던 말처럼 주위에 누구라도 있으면 붙잡고 싶어지기도 하고, 더욱이 고백할 것 같은 남자, 고백하는 남자가 있으면 "무조건 콜!" 이라고 외치고 싶은 조바심도 납니다. 비단 화이트데이 목전에서 뿐 아니라 오랜 솔로세월이 괴로운 상황에서 좋아해주는 남자가 있으면 감지덕지합니다. 좋은데 참느라 얼굴 안면근육이 씰룩댈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