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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경험없는 모태솔로에게 센스 요구, 무임승차 아닐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연애경험없는 모태솔로에게 센스 요구, 무임승차 아닐까? 이제는 저의 친구도 30대, 그 중의 일부는 애 아빠도 넘어서 학부형이 된 친구도 있고, 오빠들은 40대가 되어 갑니다. 40대 오빠라니.... 멀고 먼 옛날에는 40대는 아저씨였는데... 갑자기 나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30~40대 남자들의 여자를 대하는 센스 때문입니다. 30~40대 남자 분들은 특유의 여건 때문에 편안함을 주는 것도 있지만, 전 여친, 현 여친, 현 마눌님들과 지내면서 체득한 내공이 상당하다 느껴졌습니다. 딱히 여자라고 배려하는 성격이 전혀 아닌 친구조차, 오랫동안 여자와 지내면서 몸에 밴 배려들이 있었습니다. 일례로, 동창회에서 만나서 종로 길바닥을 누비고 있는데, 한 남자사람친구가 자신이 아는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10. 28. 23:49
정말 연애하고 싶은데 주변에 남자가 없다? 여자가 없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정말 연애하고 싶은데 주변에 이성이 없다? 뒤늦게 오틸님이 말씀해주신 "정말 연애가 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주변에 이성이 없는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제가 투덜거렸던 상황이기도 합니다. 여대도 아니고 남녀공학이었는데, 미술학과 시절에는 과에 남자 한 명. 대학원 석사 시절에는 제 위로 여자 선배 7명, 동기 여자 1명, 후배도 여자들만, 모처럼 입학한 오빠는 아이도 둘 있는 기혼남, 이런 상황이었던 터라... 참 우울했습니다. 저의 암울했던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여대 아닙니다. ㅡㅡ; 학교에서 남자 화장실을 여자 화장실로 개조해주었습니다. 학교에서조차 남자는 없고 여자는 많은데 그에 비해 화장실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던 겁니다. 이 얼마나 암울한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8. 28. 20:19
30대 남자가 여자에게 적극적으로 매달리지 않는 이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돈 문제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 30대 남자가 여자에게 적극적으로 매달리지 않는 이유 최근 몇 년 간 가장 많이 들은 고민 중 하나는 "왜 남자들이 적극적이지 않느냐"는 것 이었습니다. 이 주제로 몇 번 글을 쓰기도 했는데, 이제 제가 서른보다 마흔이 가까워지니 30대~40대 남자들이 더 이상 여자에게 적극적으로 매달리지 않는 이유가 경제적 문제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순수하게 마음의 영역에서 다뤄야 할 것 같은 남녀 사이의 문제에 대해 돈문제로 풀어보니 껄끄럽기도 합니다. 대접하는 사람과 대접받는 사람의 입장 차이 한국의 아름다운 연장자 계산문화에 따라 점점 제가 계산해야 되는 날이 늘어났습니다. 어떤 때는 저와 만나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지만, 어떤 때는 당연하게 제가 돈내..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8. 4. 23:29
밥 한번 먹자고 연락하라고 했는데, 왜 연락이 오지 않을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밥 한번 먹자고 연락하라고 했는데, 왜 연락이 오지 않을까? 밥 한번 먹자는 말은 참 많이 쓰입니다. 서로 할 말이 없을 때 인사처럼 밥 한번 먹자고 하기도 하고, 정말로 만날 생각은 없지만 인간관계는 유지하고 싶다는 뜻에서 하는 말이기도 하고, 그냥 습관처럼 밥 먹자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고마워서, 친해지고 싶어서 밥 사줄테니 밥 한번 먹자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친해지고 싶어서, 또는 고마워서 밥 한 번 먹자고 연락하라고 해도, 연락이 오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제 딴에는 부담을 주기 싫어서 편할 때, 시간 날 때 연락하라고 한 말인데... 왜 연락이 오지 않을까요? 더욱이 제 경우는 남자 - 여자도 아니고, 저도 여자이고 후배도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6. 12. 20:31
퇴근후 게임만 하는 남편, 그 남자의 심리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편 퇴근 후 게임만 하는 이유 몇 년 전 일입니다. 결혼한 친구에게 "신혼생활 재미있어~? 매일 데이트 같고 좋겠다~!" 라며 부러워했는데,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언니, 말도 마. 집에만 오면 씻자마자 노트북 2대 켜서 게임 밖에 안 해. 밥 먹으라고 잔소리 잔소리 하면 잠깐 정지하고 나와서 밥 먹고 설거지나 뒷 정리도 안 하고 다시 들어가서 게임만 해. 가끔은 모니터를 뿌셔버리고 싶기도 하다니까. 아예 노트북을 집어 던져버릴까?" 하는 폭풍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스타(크래프트)에 미쳐서 집에만 오면 스타하느라 저녁시간을 다 보낸다고 합니다. 제 친구의 기대는 남편이 집에 돌아오면 같이 하루 있었던 이야기도 하고, 오붓한 시간을 나누고 싶었는데 오로지..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15. 6. 8. 21:18
외국 남자가 좋아하는 한국 여자의 의외의 장점? 스위스 국제결혼 이야기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외국 남자가 좋아하는 한국여자의 강점? 스위스 국제결혼 이야기 지난 해에 MBTI 교육 받으러 가는 날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종일 교육 받으러 가야 해서 몰골이 말이 아니었는데, 택시 아저씨는 그 아침부터 무언가에 들떠 있었습니다. 그리고 MBTI 연구소에 도착하기까지 쉴새없이 딸의 스위스 국제결혼 성공 후기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우리 딸이 OO여상 나왔거든. 대학도 못 내줬어. 그런데 요 기집애가 일찍부터 틔여서 스위스 대사를 꼬신거지!" 네.. 그냥 스위스인도 아니고 스위스 대사와의 국제 결혼 성공기 였습니다. "우리 딸애가 불어를 쪼금 할 줄 알거든. 그래서 홍대에서 우리 사위 (스위스인)가 옆자리에 있었는데 불어로 말을 하다가 친해졌다고 하더라고. 아, 왜 스위스 사람..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15. 3. 17. 19:24
"누굴 만날 상황이 아니야"라고 철벽치는 사람의 마음을 비집고 들어가는 방법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누굴 만날 상황이 아니라는 사람의 마음을 비집고 들어가는 방법 "지금 누굴 만날 상황이 아니야." 지금 누굴 만날 상황이 아니라는 말은 다용도로 쓰입니다. 왜 연애 안하냐고 물어볼 때, 소개팅 거절할 때, 고백 거절 할 때 두루두루 애용됩니다. 특히 고백 거절할 때, 누굴 만날 상황이 아니라고 하면 애매하고 난감합니다. 기다리면 상황이 괜찮아 지는건지, 아니면 그냥 싫어서 이렇게 둘러대는 것인지 헷갈리니까요. 더욱이 딱 잘라서 "사람이 싫다"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문제"라고 하니까 그 상황을 함께 헤쳐나가고픈 왠지 모를 보호본능 같은 것도 생깁니다. 문제는 잠깐 기다리는 사이 다른 사람이 채가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기다려주다 뺏기고(?), 어떤 사람은 상황을 바꾸는데....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3. 12. 14:25
카톡 프로필 사진과 실물이 너무 다른 남자 여자 볼 때, 솔직한 심정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카톡 프로필 사진과 실물이 너무 다른 남자 여자 볼 때... 솔직한 심정 얼마전 SNS 프로필 사진에 반해 2000km를 찾아갔다가 실물을 보고 화를 참지 못해 여자를 때린 중국 남자의 기사가 났습니다. 때린 것은 잘못된 행동이나, 그 남자의 심정은 몹시 공감이 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카톡 프사와 실물의 차이를 볼 때 온라인에서 카톡 프사와 실물의 차이를 보면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역시 화장발, 조명발, 포샵발이라면서 실물과 프로필 사진 너무 다르다고 키득거리면 끝 입니다. 온라인 게시판에 유머로도 많이 올라오고, 방송에도 많이 나옵니다. 보면서도 제 눈을 의심하고 우와 우와 거리면서 열심히 봅니다. 재미있어요. 남의 일이니까요. 그.러.나... 이 사람이 내가 만나게 되는..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3. 4. 20:00
SNS가 헤어진 연인에게 미치는 영향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SNS가 헤어진 연인에게 미치는 영향 혹시 새글이 올라왔나....? 오늘도 그녀의 SNS를 기웃거립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셀카, 선물, 음식 사진들을 올려댔는데... 헤어지고 난 뒤에는 아무 곳에서도 그녀의 소식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녀의 친구들이 혹시 태깅하지는 않았는지, 같이 있지는 않은지 그녀의 친구 SNS까지 다 들여다 보고 있지만, 어디에도 그녀 소식은 없습니다. 대체 어떻게 지내는 걸까요.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도 의미없는 하늘에서 바뀌지 않습니다. 거의 매일, 프로필 사진과 카톡 문구를 바꾸던 그녀였는데 말입니다. ! 드디어 새글입니다. 그녀가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화장품을 새로 샀나 봅니다. 별 다른 내용도 없이 화장품 사진 한 장 뿐이지만, 그래도 몇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2. 27. 06:00
데이트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어마어마한 생각 차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데이트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어마어마한 생각 차이 '우리는 매일 만났다. 늘 함께 있었다.' 아주 짧은 한 문장인데, 이 문장을 이해하는 남자와 여자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 여자의 생각 남친이 친구를 만날 때, 게임방에 갈 때도 늘 함께 갔다. 남친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좋았지만, 때때로 시간이 아까운 날이 많았다. 남친이 혼자 노는 사이 그저 멍하니 앉아 있을 때면, '난 누구, 여긴 어디, 난 대체 뭘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데이트라고 하는 것은 함께 뭔가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같이 있지만 같이 있는게 아니다. 남자친구가 나를 정말 사랑하는 지 아닌지 모르겠다. 혹시 그냥 자기 친구들 만날 때 달고 다니는 장식품 정도로 여기..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2. 22. 08:00
발렌타인데이 선물 준비, 이제 초콜릿 선물의 시대는 갔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 반응 이번 주말이면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나이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것인지, 정말로 세상이 변해가는 것인지 발렌타인데이의 분위기도 매년 조금씩 다릅니다. 올해 느껴지는 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초콜릿 선물하는 시대는 갔다는 점 입니다..... 너도 나도 수제 초콜릿 가내 수공업으로 가치 하락 처음 수제 초콜릿을 한 곳 두 곳에서 팔기 시작했을 때는 수제 초콜릿, 생 초콜릿이 제법 귀하고 고급스러운 선물이었습니다. 고디바 매장이 생기기 전 까지만 해도 해외여행 기념품으로 고디바 초콜릿이 인기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흔한 동네 마트에 100% 카카오 초콜릿을 판매하고, 벨기에 초콜릿이 널려 있습니다. 해외 여행이나 유학 다녀와서 자랑하던 아이템인 팀탐이니..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2. 10. 21:55
부잣집으로 시집가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것! 예비 시어머니 레벨

라라윈 결혼에 관한 고찰 : 부잣집으로 시집가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것! 예비 시어머니 레벨 십 여 년 전 일 입니다. 대학 졸업을 앞둔 언니들과 졸업 후의 불안한 미래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주로 결혼, 취업이 관심사였습니다. 그 중 한 언니의 시어머니가 화제가 되었는데, 이야기인 즉슨 그 시어머니는 화장품이 떨어지면 화장품을 사기 위해 해외여행을 가신다는 것이었습니다. 화장품이 떨어지면 아들에게 전화해서 "아들, 화장품 사러 가야 되는데 항공권 좀 예약해줄래?" 라고 하시거나, 며느리에게 "너 가서 이 것 좀 사오렴." 이라면서 해외로 심부름을 보내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화장품을 사러 해외에 간다는 자체가 미친 소리로 들렸고, 프랑스, 유럽으로 가는 항공권 가격이 어마무시한데 배보다 배꼽이..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15. 2. 5. 20:30
적극적으로 고백하라 vs 부담스러운 고백 하지 마라, 그 애매한 경계는?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적극적으로 고백하라 vs 부담스러운 고백하지 마라, 대체 어쩌라는 걸까? 너무 들이대면 부담스럽다 하고, 너무 미온적으로 다가가면 남자가 숫기 없다 하고... 여자에게 고백하는 상황에서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것인지 참 애매합니다. 돌이켜 보면, 저도 어떤 때는 "자신감을 가지고 용감하게 들이대라" 라는 글을 적고, 어떤 날은 "너무 들이대면 부담스럽다. 좀 천천히 해라" 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받곤 했습니다. "글을 다 읽어봤는데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 라고요... 정리가 안 되다가 질문에 답을 하려고 하다보니 정리가 될 때가 있는데, 메일을 받고 생각해 보노라니 '적극적 고백'과 '부담스러운 고백' 사이의 경계가 참 애매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1. 19. 20:38
이번이 마지막 연애라고 생각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이번이 마지막 연애라고 생각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 험난한 20대를 보내고, 친구들 상당수가 스물 일곱, 여덟, 아홉 무렵 결혼을 하고 난 뒤에... 30대 이후에 누군가를 다시 만나게 되면, 이번이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라고 최선을 다 합니다. 마지막 사랑.. 마지막 연애 에코 , 박기영 , 스캔들 OST 포지션 등... '마지막' 이라는 단어에 사랑, 연애가 더해지니 그냥 아련해집니다. 홍경민이 프로포즈에 라고 했던 것처럼 더 특별한 의미도 담깁니다. 마지막 연애, 마지막 사랑 이 단어는 이토록 애틋하나, 역시나 현실은 참 달랐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연애에 달려들면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1. 시험볼 때 통한 전략 시험 공부할 때, 취업 준비할 때,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1. 12. 17:38
똑똑한 여자의 비애,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라 연애도 결혼도 힘들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똑똑한 여자의 비애, 연애도 결혼도 못한다? 카페에서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혼자 멍하니 앉아 있노라면 주변 사람들 이야기가 다 들립니다. 정초라서 그런지 카페에 듬성듬성 앉아있는 사람들의 대화 주제는 안정적인 직장, 좋은 직장이었습니다. 앞에 앉은 남녀 커플 중 여자의 목소리가 특히 커서 이야기가 잘 들렸는데, 대화 내용을 보니 남자와 여자는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아는 오빠 동생인가 봅니다. (이런 것은 정말 빨리 알아챔.. ;;) 각자의 회사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여자의 회사가 조금 더 조건이 좋은지, 여자는 늦기 전에 이직을 하라며 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자신의 회사 분위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나오는 내용이 의..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1. 5. 21:48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애닳은 솔로남을 위한 여자와 카톡 대화하는법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애닳은 솔로남을 위한 여자와 카톡 대화하는 법 크리스마스가 코 앞인 것도 모르고 퍽퍽하게 지내고 있던 가운데, 퍽퍽한 카스테라를 우걱대듯 목이 막히는 카톡 내용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인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애닳은 솔로남의 카톡 캡쳐를 토스해 준 것이었습니다. 솔로남의 카톡을 보고 있자니, 제 목이 매였습니다. 어쩜 그렇게 여자에게 보냈을 때 씹힐만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는지... ㅠㅠ 여자와 카톡할때 흔한 실수, 추측성 독백 "주말인데 즐겁게 보냈으려나 ^^" "지금쯤 자고 있으려나" 이런 카톡을 받으면 묘하게 짜증스럽습니다. 아주 짧은 한 마디인데도 거슬리는 요인들로 그득한 말이지요. 1. 나에 대해 잘 알아요? 친하지 않은 사이인 경우 잘 모르면서..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12. 22. 17:27
미생 김대리 소개팅 까인 이유, 여자라서 공감되었던 소개팅녀의 마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미생 김대리 소개팅 까인 이유, 여자라서 공감되었던 소개팅녀의 마음 드라마 미생에서 김대리가 소개팅에서 차이는 장면을 보다가 무척 공감을 했습니다. 소개팅녀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 싫다고 하니 김대리는 먼저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의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봅니다. 머리 스타일, 살, 목소리 등등을 다 이야기해 보지만, 소개팅녀가 거절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별로 이기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싫다" 라는 것 입니다. 소개팅녀의 거절 이유를 두고 남녀의 반응은 사뭇 달랐습니다. 남자들의 경우 "창의적인 소개팅 까인 이유"라고 하기도 하고, 그냥 김대리 얼굴이 싫은 것인데 다른 이유를 들어 둘러댔다고 보는 입장이 좀 더 많았습니다. 반면 여자들은 소개팅녀의 마음이 어떤지 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12. 3. 22:32
여자친구랑 안 싸우는 법을 아는 남자의 지혜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친구랑 안 싸우는 법을 아는 남자의 지혜 제가 예전에 열심히 싸우던 때에는 커플 사이의 싸움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남의 커플이 어떻게 지내는지 잘 모르니, 다 저희 커플처럼 싸우고 지지고 볶아가면서 지낼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커플들에게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노라니, 여자친구랑 안 싸우는 법을 아는 지혜로운 남자들도 꽤 많았습니다. 원래 연애라는 것이 다들 싸우고 지지고 볶는 것 아니냐는 말을 비껴가는 분들이었습니다. 딱히 여자친구에게 간 빠지게 잘 해줘서 안 싸우는 것도 아닌 것 같아 보이고, 연애를 많이 해서 여자의 심리에 도가 터서 여친이랑 안 싸우는 것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 분들의 특징을 가만히 보니 몇 가지 공..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11. 17. 19:51
사랑스러운 여자에 대한 여자의 생각 vs 남자의 생각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사랑받는 여자에 대한 여자의 생각 vs 남자의 생각 저는 연애하면서 사랑받는 여자가 되는 것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도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은데 현실은 안 그렇게 느껴지는 날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사랑받는 여자 친구들을 보면, 비법을 물어보곤 했습니다. 불쌍한 저를 위해 친구들이 아낌없이 노하우를 전수해 주곤 했습니다. (그 덕분에 블로그에 쓸 거리가 참 많은...^^) 친구들이 알려준 사랑받는 여자가 되는 비법 중의 하나는 "나의 미소 한 번에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웃어주잖아. 누가 지를 보면서 나처럼 미소지어 주겠어? 이런 여친이 있는 것을 감사해야지' 라고 생각할 정도로 당당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었습니다. 확실히 사랑받는 여자, 사..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11. 13. 21:15
빼빼로데이 선물, 여자친구 만족하는 선물은 결국 돈으로 평가된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빼빼로데이 선물, 마음은 결국 들어간 돈으로 평가된다? 빼빼로데이 선물이나 발렌타인데이 선물, 화이트데이 선물을 이야기할 때 선물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저 역시 꾸준히 매년 빼빼로데이에 제발 그깟 빼빼로 하나 때문에 싸우지 마시라는 이야기를 드리곤 했습니다. 빼빼로데이가 롯데의 상술이건 아니건 간에, 사람 마음은 간사스럽게도 그 사소한 것 때문에 서운해집니다. [빼빼로데이 솔로부대로 복귀하는 커플들의 사연] - 빼빼로 데이, 오래된 연인의 해법 - 망할 빼빼로 데이 때문에 금가는 커플 - 빼빼로데이 같은 커플 기념일 챙기기, 준비해야되는 사람만 스트레스일까? 그러니 빼빼로데이는 가볍게 한 상자 챙기고 넘어가는 것이 지혜로운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11. 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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