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번호따는 방법? 지난 번에는 길에서 번호 물어보면 어떤 심리인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번호를 주건 안주건 기분 좋은 추억거리라는 이야기였어요. 불쾌하기 보다는 기분좋은 일로 여길 가능성이 높은 것은 긍정적 입니다. 그러나 번호를 묻는 입장에서는 번호를 받고 연락을 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일 겁니다. 어떻게 해야 상대가 번호를 알려 줄 가능성이 쪼금 더 높아질까요? 신원 증명 길에서 낯선 사람이 번호를 물어보면, 불안합니다. 정말로 호감이 있어서 그러는 것인지 사기 등 악의적 목적으로 그러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명함 등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을 주면 좋습니다. 학생이라 명함이 없으면 학생증을 슬쩍 보여주는 것도 방법입니다.최소한 이 사람이 어디에 소속되..
길에서 번호 따였을때 심정 처음보는 남자가 다가와서 갑자기 마음에 든다며 번호를 물어보면 어떤 심정일까요? 인터넷에는 "길에서 번호 물어봄", "번호 따임" 이런 글들이 심심찮게 보이나, 현실에서는 (번호를 묻고 싶었더라도) 길에서 번호를 물어본 적 없는 남녀가 수두룩합니다. 동시에 번호 한 번 안 따여본 사람도 수두룩 하고요. 이렇게 드물고 어려운 일인만큼 우선 기분이 무지무지 좋습니다. 1. 기분 좋음 & 외모 매력 자부심 폭발 우선은 기분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외모가 매력적이든 풍기는 분위기가 매력적이든, 누군가 첫눈에 반할 만큼 괜찮다는 것이니까요. 전직 쇼핑몰 모델이었던 연예인같이 오목조목 예쁜 분이 있었습니다. 촘 무뚝뚝하고 말이 없는 분이었는데, 어느 날 무척 신나서 말을 걸어 왔습니다. 길..
친구의 고백 거절하는 흔한 이유 3가지 이성간의 우정이 가능할까요 아닐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친구와는 성별과 관계없이 친하게 잘 지내고 있고, 어떤 사람과는 성별이 달라 친구가 되기 어렵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성간의 우정이 유지되려면 둘 다 거리를 잘 조절해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둘 중 한 명이 선을 넘고 고백을 하게 되면 불편한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한 쪽은 친구로 남고 싶은 경우 다음의 흔한 세 가지 이유로 거절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1.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아 김희철은 손담비와 출연한 방송에서 "나의 철칙은 친한 여자친구는 절대 이성으로 안 본다" 라는 소신을 밝혀 연예계 안전남으로 등극한 적이 있습니다. 이 방송이 나간 뒤 김희철은 잘생겨서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여자들..
고백하면 친구로 지내자고... 새 책이 나오며 팜파스 출판사에서 소소한 이벤트를 기획하셨습니다. 댓글에 연애 고민을 남겨주시면 제가 상담을 해드리는 것이었는데요, 당초에는 다섯 분만 답을 해 드리기로 했으나, 읽다보니 답을 해야할 것 같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출판사의 "연애할 기운은 없지만 사랑하고 싶어요" 포스트 시리즈에 좀 더 많은 이야기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좀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에 답글을 남겼고 그 중에 추려서 올려주셨던 것 입니다. 팜파스 출판사 포스트에 소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제 블로그에 이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친구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려면? 첫번째로 반가운 대학원생님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모태솔로로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대학원생이에요.. 쑥..
바빠서 소개팅 못하는 사람들의 패턴 괜찮은 사람인데 바빠서 연애 못하는 경우, 오지랖이 발동해 소개팅을 주선하려고 했습니다. 소개팅을 주선 하노라면, 소개를 받으라고 설득하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 뒤로 소개를 해 주어도 만나기가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왜 소개를 해줬는데 만나지 못하니 ㅠㅠ) 소개팅 따위는 안중에 없던 바쁜 일정 사람 좋고 열심히 사는 솔로들은 바쁩니다... 언제 소개팅이 들어올지 예상 못하고 살기 때문에 소개와 상관없이 바쁜 일정이 줄줄이 잡혀 있을 수 있습니다. 친구와의 약속, 자기계발, 중요한 회의, 발표 준비 등등. 이러한 상황이면 소개팅 만날 약속 잡다가 엎어지기 십상입니다. 소개 시켜주는 사람이나 소개 받는 사람이나 빨리 만나게 하려고 서두르다 보니 가능한 그 주 안에 ..
데이트 카톡 대화주제 연애에서 남녀차이가 나는 부분 중 하나가 대화주제 준비 입니다. 여자분들은 남자 만날 때 무슨 말을 할지 열심히 준비 안 하거든요. 반면 남자분들은 여자랑 대화주제 어떤 것을 하면 좋을 지 열심히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 편 입니다. 카톡 보낼때, 소개팅할때나 데이트할 때 무슨 얘길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준비한다는 것이 여자 입장에서는 참 고마운 일 입니다. 그러나 준비성에 대한 고마움과 별개로, 그렇게 준비해 온 대화주제 듣노라면 굉장히 힘들 때가 많았어요. ㅠㅠ 준비한 대화주제 다 말하는 강의 모드는 비추 강의 들을 때, 강사 (연사)가 너무 준비를 안 해와도 짜증이 나지만, 준비를 지나치게 많이 해와도 괴롭습니다. 최근에 3시간짜리 R (논문 통계분석) 특강 들으러 갔다가, 데이..
외제차사면 여자친구 생길까? 지하철에서 포르쉐 차키를 보았습니다. 앞에 서 있던 남자분이 차 키를 손에 들고 서 있는데, 차 키 모양이 특이했어요. 네모난 것이 아니라 자동차 모양으로 생긴 차 키에 버튼이 있었습니다. 포르쉐 차 키 인줄도 모르고, '저거 이쁘다. 나도 나중에 차 키 저렇게 만들고 싶네...' 라는 마음에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차키에 로고가 있는데 페라리 또는 포르쉐 인 듯 했어요. 영국 가문 문장 같이 생긴거였거든요. 이제와 생각하니 페라리는 앞발 든 말이고, 포르쉐가 가문 문장 같은 거 였는데, 당시에는 그다지 중요치 않았습니다. 특이한 차키가 예뻐서 쳐다봤으나, 잠시 지나니 의아했습니다. 왜 지하철에서 차 키를 손에 들고 서 있는걸까요?참고로 그 남자는 아래 그림처럼 차..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연애좀 하라고 하는 말의 숨은 의미 그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왜 연애 안하니? 연애좀 해. 연애 좀 하라고.. 같은 모처럼의 덕담을 잔뜩 들을 수 있는 날 입니다. 예전에는 이 말들이 썩 달갑지 않았는데, 요즘 보니 친척이나 오랜만에 만난 동창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의 숨은 의미는 꽤 좋은 뜻이었습니다. 친척, 동창 등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왜 연애 안하니?" "연애좀 해" 라고 하는 의미 오랜만에 만나서 "만나는 사람은 있어?" 라고 묻고, 없다고 하면 연애좀 하라고 하는 말은 다음과 같은 뜻 입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딱히 할 말이 없다. 그렇다고 뻔하게 "잘 지냈니?" 라고만 하자니 너무 어색하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뭘 하는지 전혀 모르니, 근황 업데이트도 하고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60대 연애, 20대에 차이는 남자는 나이 들어서도... 추워서 지하철역까지 걸어가기 싫어 마을버스를 탔습니다. 오밀조밀 작은 공간이라 거짓말 조금 보태면 숨소리도 들릴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 60대 아저씨 한 분이 60대 아주머니에게 열심히 작업을 걸고 계셨습니다. 남: "어디가세요?" 여: "목욕탕 가는데요." 남 "이야, 여기 탕이 물이 좋은가보죠?" 여 "네. 괜찮아요." 남 "나도 한 번 가봐야겠네." 여 "그러세요" 남 "탕이 많아요?" 여 "네. 여러 개 있어요" 남 "근데 댁이 어디시길래 버스까지 타고 목욕탕에 오세요?" 여 "응암동이요" 여기까지는 수월해 보였습니다. 어느새 60대 아주머니의 집 위치까지 알아내셨으니까요. 그러나... 이게 끝이었습니다. 남..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왜 못생긴 남자의 아내는 다 미인인가? 를 읽다가 뜬금없이 든 의문은, 어째서 자칭 추남의 아내는 전부 미녀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자칭' 추남 서민 교수님도 독신까지 고려하다가 미녀 아내와 결혼하셨고, 김민식 PD님도 '자칭' 추남이신데 아름다운 미인 마님과 결혼하셨다고 하십니다. 최정님도 '자칭' 추남이신데 예쁜 여자친구를 사귀셨던, 사귀고 계신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십니다. 추남 미녀 커플은 연예인 커플 중에도 꽤 있습니다.... 지금은 헤어진 김혜수 유해진 커플, 이효리 이상순 커플 등등... 대체 어떻게 못생긴 남자의 여자친구, 아내는 미인인 걸까요? 미녀는 추남을 좋아하나요? 제 나름대로 '자칭' 추남이시면서 미녀 아내, 미녀 여자친구를 만나신, 추남 미녀 커플의..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좋아하는 여자가 제가 좋아하는 것을 알까요? 네, 압니다. 방명록에 올려주신 사연 두 가지를 한꺼번에 적어볼까 합니다. 애매하게 자주 마주치는 사이에서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사연 #1 데스크 여직원 회사 데스크에서 일하는 여직원을 좋아해서 점심 먹고 들어오는 길에 커피도 몇 번 사다주고, 인사도 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것을 알까요? 제 명함을 주었는데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사연 #2 거래처 여자 거래처 여자 직원을 좋아해서, 꼭 그 곳은 제가 들어가고, 갈 때마다 농담도 건네고 그러는데, 제가 좋아하는 것을 알까요? 농담처럼 밥 한 번 먹자고 했더니 웃기만 하고 대답을 안 합니다. 아아아...사연을 읽다가.... 안타까움에 몸부림을 쳤습니다. ㅠㅠ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정말 연애하고 싶은데 주변에 이성이 없다? 뒤늦게 오틸님이 말씀해주신 "정말 연애가 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주변에 이성이 없는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제가 투덜거렸던 상황이기도 합니다. 여대도 아니고 남녀공학이었는데, 미술학과 시절에는 과에 남자 한 명. 대학원 석사 시절에는 제 위로 여자 선배 7명, 동기 여자 1명, 후배도 여자들만, 모처럼 입학한 오빠는 아이도 둘 있는 기혼남, 이런 상황이었던 터라... 참 우울했습니다. 저의 암울했던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여대 아닙니다. ㅡㅡ; 학교에서 남자 화장실을 여자 화장실로 개조해주었습니다. 학교에서조차 남자는 없고 여자는 많은데 그에 비해 화장실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던 겁니다. 이 얼마나 암울한 ..
데이트할 때 여자의 어느 쪽에 서는 게 좋을까? 데이트에서 핑크색을 입으면 남자의 호감도가 올라간다거나, 운동을 했을 때 심박수가 증가하면서 상대에 대한 호감과 헷갈린다거나 하는 심리학 이론들을 읽으면 무척 재미있습니다. 재미있고 데이트에서 써먹기도 좋은 것 중 하나가 위치의 심리였습니다. 왼쪽에 서는 것과 오른쪽에 설 때 느끼는 편안함이 꽤 다르다고 합니다. # 무의식적 반응 갑자기 공이 날아온다. 무언가가 튄다. 오른손잡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오른팔을 들어 방어를 하거나 반응을 합니다. 주문을 할 때나 손을 들라고 해도, 오른손잡이들은 대체로 오른팔을 번쩍 듭니다. 일부러 의식해서 하는 행동이 아님에도 자주 쓰는 팔, 자주 쓰는 손이 먼저 반응을 하고 움직이는 것 입니다. 고로 오른손잡이의 경우에는 왼..
카톡 반응 퉁명스러운 속사정 어제 밤은 한여름 장마철 폭우 같이 비가 퍼부었습니다. 지하철을 빠져나와 몇 발자국 걷기가 무섭게 물이 신발 속으로 들어오더니, 채 열댓걸음도 걷지 않은 상태에서 물이 부츠 발목까지 차올라 양말이 흠뻑 젖었습니다. 바지도 다 젖어서 살에 척척 들러붙고, 어깨도 젖고, 가방마저 젖을 것 같아서 가방에 들어있는 노트며 태블릿이 젖지 않도록 가방을 품에 끌어 안은채 비와 사투를 벌이며 집에 왔습니다. 불과 10분~15분 정도 폭우 속을 걸어온 것 같은데... 극기훈련이라도 벌인 것 같았습니다. 비 속에서 소중히 끌어안고 온 가방을 내려놓고, 겉옷을 벗어 던지기에 앞서, 겉옷에 있던 핸드폰을 꺼내 테이블에 올리려다가 혹시 무슨 연락이라도 왔는지 확인해보니 친한 선생님의 연락이 있었습..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누굴 만날 상황이 아니라는 사람의 마음을 비집고 들어가는 방법 "지금 누굴 만날 상황이 아니야." 지금 누굴 만날 상황이 아니라는 말은 다용도로 쓰입니다. 왜 연애 안하냐고 물어볼 때, 소개팅 거절할 때, 고백 거절 할 때 두루두루 애용됩니다. 특히 고백 거절할 때, 누굴 만날 상황이 아니라고 하면 애매하고 난감합니다. 기다리면 상황이 괜찮아 지는건지, 아니면 그냥 싫어서 이렇게 둘러대는 것인지 헷갈리니까요. 더욱이 딱 잘라서 "사람이 싫다"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문제"라고 하니까 그 상황을 함께 헤쳐나가고픈 왠지 모를 보호본능 같은 것도 생깁니다. 문제는 잠깐 기다리는 사이 다른 사람이 채가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기다려주다 뺏기고(?), 어떤 사람은 상황을 바꾸는데....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모닝콜 부탁, 연애의 그린라이트 모닝콜 부탁. 정말 사소하지만 연애의 그린라이트 중 하나일 겁니다. 냥이 모닝콜 gif 보면서 냥이를 다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데, 요렇게 귀엽게 주인님(집사님?)을 톡톡 깨워주면 아침에 빙긋이 미소 지으면서 부시시 일어나 냥이 밥 챙겨주고 아침 준비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냥이 모닝콜이 아니더라도 아침을 좀 더 달콤하게 기분좋게 일어나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로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불편한 사람에게는 모닝콜 부탁을 안 합니다. 아침부터 재수없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예전에 상사가 자꾸 모닝콜 해주시는 분이 있었는데 그 때는 꿈에서도 회사에서 일하는 흉칙한 꿈을 꿨습니다.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열살 차이나는 남자가 고백하면, 여자의 마음은 어떨까? 오늘은 엄**님이 물어보셨던 열살 차이 나는 오빠의 고백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주노 셋째 임신 기사와 함께 또 다시 이주노와 아내의 나이 차이가 23살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서태지 이은성 나이 차이는 16살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성동일 아내와의 나이차이도 14살이라고 하시고요. 연예인들 열애설 나오면 열 살 차이 정도 어린 여자는 기본(?)인 것처럼 나오다 보니 남녀사이 열 살 차이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연예인들의 특수 사례가 아닌, 현실에서 열 살 차이 정도 나는 남자를 보는 여자의 마음은 어떨까요? 스무살 여자, 열 살 차이 나는 서른살 남자를 볼 때.. 스무살 시절 서른 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 남자, 좋아하면서 왜 고백을 안할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상대가 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지 적대적으로 보고 있는지는 금방 느껴집니다. 이유없이 나를 꺼려하는 것도 금방 느껴지고, 호의적인 것도 금방 느껴집니다. 더욱이 남녀 간에 남자가 좋아하는 것 같으면 촉이 옵니다. 남자의 감정에 대해 심증은 99%인데, 고백을 안하고 있으면 되려 기다리는 입장에서 애가 탑니다.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 남자, 왜 고백을 안 할까요? 나를 좋아하는 남자, 그건 혼자만의 상상? 가장 먼저 살펴볼 것은 혼자 헛물 들이켰을 가능성 입니다. 일상적인 대인관계에서 사람에 대한 감정(나에게 호의적, 비호의적)인 것은 비교적 정확하게 볼 수 있는데, 남녀관계는 조금 다릅니다.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좋아하는 사람에게 카톡 보내기 전에 생각해 볼 3가지 카톡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연애했을까 싶을 정도로 요즘은 연애질에 카톡이 빠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카톡 아이디를 딸 것인가부터 좋아하는 사람에게 카톡 보낼 때 내용은 무엇이라고 보낼지, 카톡 읽었는데 답장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카톡 때문에 울고 웃는 상황이 빈번합니다. 카톡 뿐이 아니라 라인, 밴드, 마이피플, 페이스북 메신저 등 간접적으로 말 한 마디 툭 걸어볼 수 있는 수단들이 아주 다양해졌습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은 다양해졌으나, 과거보다 의사소통이 잘 되고 있는지는 의심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카톡 같은 메신저로 말을 걸기 전에... 혹시 메신저 사용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소개팅 반응 좋았는데, 두번째 만남 이후 잘 안되는 이유 소개팅 첫만남에서 반응이 좋았는데 두번째 만남 세번째 만남 이후에 잘 안 되면 답답합니다. 첫만남에서 잘 안되는 것도 속상하지만 기껏 소개팅 반응 좋았는데 두번째 세번째 만남에서 잘 안되면 힘이 빠집니다. 뭔가 솔로탈출이 될듯 될듯 하다가 잘 안되니까 기대가 커졌던 만큼 실망도 커지고 첫인상은 나쁘지 않은데 만나면 매력없는 무매력녀 또는 무매력남 같아 자존감도 낮아져요. ㅜㅜ 보통 인물이 준수하거나 인상이 좋고, 성격이 무난하면 첫 만남은 무난히 진행이 됩니다. 소개팅 후 두번째 세번째 만남까지 연결은 잘 되는데 그 뒤가 문제입니다. 인물도 그럭저럭 괜찮고 성격도 좋고 기타 등등 괜찮은데 본인은 모르는 문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