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사귀면 금방 정 떨어진다는 벚꽃엔딩 스타일 연애 연애질에도 벚꽃엔딩 같은 스타일이 있습니다. 벚꽃처럼 확 피었다가 금방 져요. 너무 너무 좋았다가도 사귀게 되면 흥미가 떨어지고, 심지어 싫어지기 까지 한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땅따먹기라도 하듯이, 내 땅이라고 깃발 꽂았으니 이제 다른 대상을 찾아 나서는 정복욕 일까요? 숫자를 좋아하는 스타일의 경우는 그럴 수도 있습니다. 몇 명이나 사귀었느냐 하는 숫자 채우기가 중요하다 보니, 사귀고 나면 빨리 다음 대상을 찾아 나서야 되는 겁니다. 비단 여자 또는 남자 숫자를 채우려는 바람둥이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고, 숫자 채우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격증 따는 것을 좋아하면, 자격증만 따고 나면 그 자격증..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싸이 젠틀맨처럼 하고 싶은거 다하는 돌직구 데이트 매너, 어떨까? 싸이 젠틀맨 뮤직 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1억을 넘고 2억 뷰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마침 제가 싸이 젠틀맨 뮤비를 처음 본 날이 할 말 못하는 성격 탓에 스트레스가 컸던 날이어서, 저는 싸이 젠틀맨 보면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습니다. 직장의 신을 보면서도 할 말을 속 시원히 하는 김혜수를 보며 사회생활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싸이 젠틀맨에서는 특히 데이트 매너에서 빵터졌습니다. 싸이 젠틀맨은 제목은 젠틀맨인데 하는 짓은 젠틀맨과 거리가 멉니다. 어쩌면 남자들이 데이트 가서 한번쯤 해보고픈 일들을 모아 놓은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데이트 할 때 커피 마시는..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최면 고백 방법, 그 효과는? 어제 무척 재미난 메일을 받았어요. 최면을 이용한 고백 방법 이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보내주신 메일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어떤 고백법이냐면요. 상대에게 일종의 최면을 거는거죠.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좀 친해졌을때 "너 나 좋아하지? 너 나 좋아하는것같은데? 너 나 좋아해?"라는 말을 툭툭 던지는거죠. 그러면 상대가 부인을 하겠죠. 아니라고 안좋아한다고. 그때 조금 더 나가서 "에이. 너 나 볼때마다 얼굴 빨게지잖아. 그게 좋아하는거지. 뭐야." 얼굴 안빨게 졌어도 빨게졌다. 말하는거죠. 그리고 계속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는 말을하면서 그 근거(얼굴화끈거림, 말더듬, 다른사람과 다른 나를 대하는 태도 등등)도 같이 말하면 그 상대는 점..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인 사이 비밀없이 툭 터놓고 푸는게 커플 갈등 해법일까? 커플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무한 루프인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엘니뇨님이 예전에 남겨주신 댓글을 보다가 떠오른 점인데, 한 쪽은 지금은 너무 감정이 격하니 내일 얘기하자고 하고, 한 쪽은 지금 당장 풀고 넘어가는 편이 낫다는 경우 입니다. 예로 들어주신 상황은 남자가 주로 다음으로, 여자는 당장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나중에 이야기하자는 쪽 이었고 예전의 남자친구는 당장 풀자는 입장이라 참 많이 부딪혔습니다. 서구식 해법 vs 한국의 정서 감정을 쌓아놓으면 안 된다고, 그러면 홧병걸리니 툭 털어놓고 풀어버려야 된다는 해법이 한 동안 인기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 점은 그것이 "서양식" 해법이라는 점..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좋아하는 사람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작은 증표 처음 사람과 가까워 질 때는,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는 것"이 빠릅니다. "커피 좋아하세요?" "어, 저도 커피 좋아하는데." "영화 좋아하세요?" "저도 영화보는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사진 찍는거 좋아하세요?" "찍히는걸 더 좋아해요." "그럼 제가 찍어드릴게요. 저는 찍는거 좋아해요." 등등의 공통의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라도 더 찾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좋아하는 것들만 이야기하며, 긍정 긍정 열매라도 따 먹은 듯 이렇게 지내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점점 싫어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싫어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는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보다 조금 더 많은 의미들이 담겨있습니다. 첫만남에서, 싫어하는 것들부..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요리 잘하는 여자가 예쁜 여자보다 좋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 몇 주 전 성격심리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예로 들어주시기 위해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형의 조건은 뭐에요?" 라고 하시는데, 바로 나온 대답 중 하나가 "요리 잘하는 여자" 였습니다. 마침 얼마전 요리 잘하는 여자 요리 못하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터라, 요리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말이 더욱 크게 들렸습니다. 요리 잘하는 여자가 좋다라는 것 까지는 쉽게 납득이 됩니다. 잘하면 좋은거니까요. 그런데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더욱 자극이 되었습니다. 흔히 남자의 이상형은 어리거나 나이가 먹어서나 "예쁜 여자"라고 알려져 있는데, 예쁜 여자보다도 요리 잘하는 여자가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먹는 것은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카톡 문자 찔러보기 고백 장난, 득보다 실 가능성 99% 만우절이면 거짓말이 암암리에 허용이 되는 날 입니다. 제가 예상해 본, 이번 만우절 연애 거짓말 1위는 "카톡 찔러보기 고백"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소에도 아님말고 식으로 "사귈래?" "너 나 좋아하냐?" "내가 너 좋아하잖아 ㅋㅋ" 식의 찔러보기 고백 도구로 카톡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우절이라는 면죄부까지 더해지니 더욱 많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조심스레 해 봅니다. 아직까지 유명한 2011 만우절 카톡 고백 만우절을 이용한 카톡 떠보기 고백은 만우절 장난인 척 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떠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긴 합니다. 문제는 나만 약은 것이 아니라는 점이죠. 고백했다가 차이면 창피하고 입장 난감한 것은..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데이트 비용 내는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것 데이트 비용을 전적으로 남자에게 부담시키는 여자에 대한 원성이 하늘을 찌릅니다. 개그콘서트에서나 인터넷 게시판에서나 블로그에 남겨주시는 댓글을 봐도, "그런 개념없는 여자들 너무 싫다!!!!!! 남자는 땅 파면 돈 나오냐?" 라며 쌓인 분노를 대폭발 시키는 남자의 입장을 많이 보게 됩니다. TV 프로그램 등에서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부담하는 것이라는 이야기 한 마디라도 하면, 금세 남자들의 공공의 적이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내는 것! 이라는 여자도 있지만, 대다수 여자들은 데이트 비용을 나눠 내는 것이 더 합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남자가 밥을 샀으면 차를 산다거나, 영화를 보여주면 팝콘은..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바람둥이에게 늘 당하는 여자의 특징 바람둥이에게 늘 당해서 "걸려도 어쩜 바람둥이만 걸리냐. 남자 복도 지지리 없다"고 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정말 착하고 좋은 여자인데, 운 나쁘게도 안 좋은 바람둥이만 만나 고생을 하는 경우에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늘상 바람둥이만 만나 고생을 하는 여자를 보면, 스스로가 무덤을 파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바람둥이에게 늘 당하는 여자의 특징을 보면, "후광효과"에 상당히 약해요. 1. 차만 보면 좋지? 저 나름의 소개팅 데이터를 종합해 본 결과, 소개팅 전에 주선자가 말을 많이 주절거릴수록 소개팅이 잘 안될 확률이 컸습니다. 주선자가 말을 많이 할수록 기대치가 하늘을 찌르기 때문에, 무엇을 기대하든 실망하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다 해줬더니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심리, 대체 뭘까? 이제 친구들도 많이 결혼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대다수이다 보니... 친구들과 모이면 예전에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 이야기, 소소한 데이트 이야기를 친구들과 더 많이 나눴다면, 최근에는 아무래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얼마 전에도 혼수 비용, 주택 마련 자금 이야기를 하다가 회사마다 하나씩(?) 있는 답답한 스타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법 괜찮은 직장에 다님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살았어도 돈을 모으기가 힘듭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 인생을 즐기느라 모아놓은 것이 없을 수도 있고, 대학 학자금 상환 또는 집안 부양을 하느라 모을 수 없었을 수..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친구 힘들때 위로 필요없어, 남자친구 힘들때 그냥 두는 것이 도와주는 일일수도. 데이트는 고사하고 생활비도 쪼들릴때... 집안 상황이 너무 힘들 때... 회사에서 죽을 것 같을 때.. 너무 힘들때는 연애질이 배부른 소리 같습니다. 상황이 너무 힘들고 안좋을때는 정말 좋은 사람있다고 소개팅을 해줘도 만날 여유도 없고, 있는 여자친구 지키기도 너무 힘듭니다. 힘들어하는 남자친구를 바라보는 여자친구도 힘들고요.. 상황이 그냥 깊은 한숨만 나오는 상황일 때.. 답이 없습니다. 20대에 아빠가 정년퇴직을 하셨을 때. 저는 아직 학생이었고 집안 분위기는 우울한데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 때 깊은 한숨만 푹푹 내쉴 때, 그때 남자친구는 나름 도움을 주겠다며 현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는 정말로 밥배 디저트배가 따로 있다? 남자가 이해못하는 여자 인체의 신비 저는 스테이크를 먹을때, 거의 항상 남깁니다. 양 적은 안심을 시켜도 반 정도 먹으면 위가 꽉 차는 느낌이에요. 매번 메인요리를 남기니 아까워서 스프나 에피타이저를 덜 먹어봐도 양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스테이크는 남겨놓고 후식 디저트는 꼭 먹어요. 이런 모습을 보면 남자친구 멘붕이 옵니다. 왜 고기는 남기고 디저트는 먹는지. 스테이크 뿐 아니라, 이런 상황은 거의 매번 벌어집니다. 더 이상 못 먹겠다고 이제는 죽어도 못먹겠다고 손사레치며 그만 먹고 나가자고 졸라놓고는 음식점 문 앞을 나서기가 무섭게 "커피 먹으로 갈까?" 라고 하면, 남자는 무엇인가에 홀린듯한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조금 전에는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솔로탈출 성공하는 팁,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을 알아내라. 분위기 괜찮았는데 갑자기 연락 없는 여자의 심리는 뭘지 더 궁금합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연락을 끊었으면 남자가 싫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게 되는데, 분위기 좋았는데 갑자기 연락이 없으니 대체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어 사람의 애간장을 바짝바짝 말립니다. 가능성 있는 이유 중 가장 긍정적인 이유는 여자도 진지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문자 답장 잘하다가 연락 끊는 여자의 심리는?) 그러나 안 좋은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동안 쭉 괜찮았는데 무언가 하나가 탁 여자의 심기를 건드린 경우 입니다. 다 잘 했어도 하나가 마음에 걸리면... 선행을 잘 하기로 유명한 연예인 O씨는 팬들에게 개념있는 사람으로 칭..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인과 깨졌다고 주변사람 관계도 끝나야 되는걸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현재의 연애 이야기에서 출발하여 슬그머니 옛 이야기도 나옵니다. 예전 남자친구들이야기... 정말 여자친구들끼리 모이지 않으면 못 할 이야기죠... 또 본인이 말을 꺼내지 않으면 하기 힘든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지뢰밭 같은 금기어 가끔 말하다가 친구의 헤어진 남자친구와 관련된 단어라도 말할 때는 화들짝 놀라 실수했나 싶습니다. 행여 무심코 내뱉은 말 때문에 친구가 헤어진 남자친구를 떠올리며 마음 한 켠이 스산해 지는 것은 아닌지 눈치를 보게 됩니다. 말하다가 친구의 헤어진 남자친구와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직업 이야기를 하는데, 친구의 헤어진 남자친구 직업도 속해 있을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친구의 과거, 나한테 하듯 했을까? 모태솔로도 많다지만, 막상 솔로탈출 좀 하려고 보면 모태솔로는 귀하디 귀하고, 대부분이 연애 그까이거 몇 번은 해봤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태솔로가 많다며 모솔 커밍아웃이 많음에도 여전히 연애경험을 물어볼 때,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나 됐는데?"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어떻게 전달할까? 설날 명절에 만나는 어른들의 결혼 연애 독촉을 피하는 방법을 시전하느라 바빴는데, 설 지나고 나니 바로 발렌타인 데이네요. 발렌타인데이 같은 날은 솔로의 가슴을 더 후비는 날이기도 하지만, 더불어 그동안 고민했던 썸남에게 슬그머니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을 주며 고백하기 좋도록 멍석 깔아주는 날이기도 합니다. 썸남에게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줄까 말까?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들은 마음 편히 이벤트 삼아 초콜릿을 만들지만, 정작 발렌타인 초콜릿의 마법이 필요한 사람은 사귀기 전에 마음을 전하고픈 사람들 입니다. 원래(?) 발렌타인 초콜릿의 의미는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만 그런 줄 알았더니, 명탐정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애의 목적, 연애하고 싶은 진짜 이유 연애의 목적 이라고 하면 연애의 목적이라는 박해일 강혜정 주연의 노출도 훈훈한 영화가 떠오르고 불순한 목적이 먼저 떠오릅니다. 분명 연애하고 싶을때, 연애하고 싶어지는 이유 중에는 육체적인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점점 연애하고 싶은 진짜 이유는 몸보다도 마음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살이가 퍽퍽하고 지치다 보니 책에서도 TV 프로그램에서도 곳곳에 "힐링"이라는 말이 넘쳐납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힐링받아야 되는 상처받고 나약한 존재라며 몰아가는 것 같아 불편한 순간도 있다가도.. 힐링이 필요한 순간이 참 많아요. 그 때 마음 편히 기댈 수 있고, 그저 만나고 있는 것 만으로 다른 생각이 나지 않게 해주는 힐..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의 진심 구분 방법, 여자를 못 잡는걸까 안 잡는걸까 지하철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다가,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안타까운 이별 장면을 보았습니다. 지하철 개찰구 바로 옆에서 한쌍의 남녀가 눈물을 흘리며 마주하고 있었어요.. 어깨를 쭉 늘어트린 힘없는 남자와 그 남자의 가슴에 매달려 흐느끼는 여자... 여자는 남자의 가슴을 꼭 쥔채 남자를 흔들며 말하고 있었어요. 조용하지만 힘있는 목소리로 비장하게 남자에게 말하고 있었어요.. "이 바보야. 날 이렇게 보낼거야? 나 없이 살 수 있어? 지금 잡아...." 대체 이 커플은 무슨 사연이 있기에, 이렇게 가슴 아프게 헤어지는 걸까요.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남녀는 서로 너무나 사랑하지만 여자 집안의 반대 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락 끊긴 썸남, 분위기 좋았는데 서너번 만나더니 연락 없는 심리 처음 만나고 바로 애프터도 없고 연락도 없으면, 자존심은 좀 상할지언정 쿨하게 포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서너번 만날 정도면 분위기도 꽤 화기애애하고 좋았던 것인데 갑자기 연락 끊긴 썸남은 사람을 더 애타게 합니다. 싫었으면 처음부터 연락 안 했을 것 같은데, 분명 썸남도 호감이 있는 것처럼 연락하고 만나고 서너번이나 데이트를 했는데, 갑자기 연락을 끊는 경우.. 썸남의 심리는 대체 뭘까요? 삼세번의 고비 요즘이야, "먹을래?" 그랬을 때 "아니" 그러면, "그럼 말아." 라면서 바로 끝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정은 한 번 권하면 정없다며 세 번은 권하곤 합니다. 세 번 정도 권했는데도 아니라고 하면 할만큼..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헤어진 남자친구의 심리, 어떨까... 헤어진 남자친구 심리... 어떨까요... 헤어지고 나서 남자와 여자 중에 누가 더 아프냐는 질문은 참 바보같긴 합니다. 그런데 이 바보같은 궁금증을 실제로 실험을 해 본 심리학자들이 꽤 많았어요. 그리고 실험 결과는 거의 공통되게 남자가 더 아프다고 합니다.... 1. 내탓이오 헤어지고 나면 여자는 헤어진 이유를 주로 남자친구 탓으로 많이 돌립니다.. 전적으로 남자친구 탓, 아니면 둘다 잘못했지만 남자친구가 쪼금 더 잘못했다는 것으로 정리를 합니다. 남자가 사귀는 동안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남자 탓이고, 헤어지기 전에 그렇게 싸인을 줬건만 (물론 대체로 남자는 모름) 변하려고 노력조차 안했으니 남자 탓이고, 사람이 좋은 사람이었어도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