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애인의 이성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애인의 이성친구, 남자친구의 다른 여자친구들, 여자친구의 다른 남자친구들. 잘 지내면 좋을 수도 있지만, 존재 자체만으로도 가슴 한 켠을 찜찜하게 만드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애인의 이성친구, 어떻게 이해해 줘야 좋을까요? 애인의 이성친구, 무조건 안 된다? 자신의 다른 이성친구는 괜찮지만, 애인의 다른 이성친구는 존재 자체가 싫기도 합니다. 속이 편하려면 애인의 이성친구는 무조건 안된다라고 하면 참 깔끔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요즘은 그러기가 힘듭니다. 여자나 남자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맥'과 대인관계, 사회성이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되는데, 애인이 있다거나 결혼을 했다고 해서 다른 이성과는 말도 섞지 않고 교류도 하지 않으면 사회생활 하..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녀심리] 맛있는 것을 사 왔는데도 아내가 싫어하는 이유 저는 아직 미혼인데, MT를 갔다가 너무 빨리(?) 남편이 맛있는 것을 사와도 부인이 짜증내게 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개강 전 겨울에 대학원 생활의 꽃, MT를 갔을 때 였습니다. 여행의 낭만을 야외에서 먹는 바베큐에서 찾는 일행들이 있어서 추운 날씨에 덜덜 떨며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구워서 접시에 올려놓기가 무섭게 차갑게 식어가는 추운 날이었는데, 어쨌거나 이런 것도 재미라면서 춥다고 덜덜 떨고, 연기 때문에 눈 맵다고 울고, 딱히 앉을 곳이 없어서 주르륵 서서 다리 아프다며 저녁을 먹었습니다. 적당히 배가 차고 고기가 남기 시작하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얼른 정리를 하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여행의..
"다른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는데... 정말 이런 사람 처음이야...."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이성에게 관심이 없던 사람도 마음이 열리고, 철벽을 쌓고 지내던 사람도 무장해체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마음도 열어보고, 없던 용기까지 내 보았는데도,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너무나 인기가 많아서 남자에게 별 관심이 없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먼저 연락을 하거나 안부문자를 보내는 일은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드디어 자기가 먼저 연락도 합니다. 그러나 친구가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먼저 연락을 하고 나서는, 친구는 더 애타합니다. "..
얼마전 TV를 보다가 '연애'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남녀가 데이트를 잘 마쳤는데, 갑자기 여자가 전화를 해서 "오늘 너 때문에 너무 화가 났다. 나를 화 나게 했어!"라며 뜬금없이 화를 냅니다. 남자가 왜 화가 났는지 말을 해 달라고 해도 여자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남자는 영문을 몰라 당황하고, 이유를 말하지 않고 여자가 계속 화를 내니 남자는 남자대로 짜증이 나서 화를 내는 상황이었습니다. 방송에서 각색한 이야기가 아니라도, 커플들 사이에 이런 식의 다툼은 비일비재합니다. 왜 화가 났는지도 모르겠는데 혼자 화가 나있고, 왜 화가 났느냐고 물으면, 왜 화가 났는지 모른다고 또 화를 내는 상황입니다. 화를 내는 쪽도 짜증이 나겠지만, 겪는 쪽은 난데없는 화에 아주 당황스럽습니다. 갑작스레 혼자 화를 내..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좋은데 남자로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여자의 말 "좋은데, 남자로 느껴지지는 않아요~" 이 말보다 사람 환장하게 하는 말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있다면 "좋은 오빠 동생해요~" 이런 정도? 차라리 좋은 오빠 동생은 경계가 분명합니다. 하지만 좋긴 좋은데 2% 부족하다는 말은 참 답답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앞의 좋다는 말때문에 포기하기도 아쉽고, 그렇다고 확실히 마음이 있다는 것도 아니니 어떻게 해야할 지 무척 고민하게 만드는 것 입니다. 좋은 사람이지만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여자의 속내는 무엇일까요? 1. 남자를 잘 몰라서 가끔 보면, 남자를 많이 사귀어 본 여자고수님들은 '좋은 사람같긴 한데 이성같지는 않다, 하지만 편안하고 안정적일 것 같다.'하는 남자분들을 잘 낚아챕니..
학원에서 아이들을 보노라면, 어린아이들이라도 남녀사이나 인간관계가 어른들과 참 비슷하다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참 재미있는 현상 중 하나는, 남매들은 이성과도 잘 어울리는데, 형제나 자매인 경우에는 이성친구와 어울리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 것이었습니다. 형만있는 아이들은, 또래 여자아이들에게 거칠게 대하고 괴롭히면서 관심을 끌려 하다보니, 여자아이들이 싫어하고 자주 부딪힙니다. 그러나 누나가 있는 남자아이의 경우에는, 누나와 잘 어울리는 것 때문인지 여자아이들에게도 편하게 대해서 또래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뿐 아니라, 남매, 형제, 자매의 환경은 커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남매가 연애에 유리한 점 남매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서로의 몸구조가..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도 남자의 얼굴을 많이 따질까?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가끔 '얼굴이 잘 생겼으면 무조건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를 봅니다. 잘생긴 남자분을 보면 좀 더 관심을 가지기도 하고, 괜히 친절하게 구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실제로 자신이 사귈 남자를 볼 때는 남자분의 얼굴이 그렇게 절대적인 요인이 아닐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 여자들이 남자의 얼굴을 크게 따지지 않는 이유? 1. 잘 생긴 남자는 얼굴값 해서 불안해. 얼굴을 안 보는 여자도 많고, 남자 잘 생긴거 하나보고 좋아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해도, 아무래도 얼굴이 잘 생기면 먼저 관심의 대상이 되기는 합니다. 다행히 얼굴 하나 외에는 볼 것이 없는 남자라면, 다른 여자들이 탐낼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만..
여고 1학년때 축제를 앞두고 암울한 소문이 퍼졌습니다. 올해도 남학생들의 출입이 통제될거라는 것이었습니다. 축제에서 남학생을 통제한다면, 여고축제에 다른 여고 학생이 오지는 않기 때문에 결국 우리학교 여학생끼리 노는 아주 소박하고 우울한 상황이 됩니다. ㅜㅜ 이러한 소문이 돌게 된 원인은 2년 전에 벌어졌던 패싸움 때문이었습니다. 저희 학교의 한 언니를 두고, 근처에 있던 두 남학교의 학생들이 싸움을 벌였다고 합니다. 그 일로 인해 작년에는 축제에 외부인 출입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올해에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ㅠㅠ 그 일로 축제조차 여탕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한 소문은 참 끔찍했지만, 주변 학교 남학생들을 패싸움하게 할 정도로 인기있었던 그 언니는 여고생들의 로망 그 자체였습..
정말 사랑하는 사이에는 돈을 누가 더 쓰고, 덜 쓰고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상대에게 더 줄 것이 없어서 걱정이지, 내가 더 주었나 싶어서 예민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머니 속에 먼지만 남더라도, 상대가 좋아한다면, 기뻐한다면 다 털어서 뭐든 해 줄 수 있고, 그런 것을 아깝다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돈 문제가 순수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얼룩지게 만드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돈' 이라는 것의 성질자체가 사람을 예민하게 만들고 계산적으로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돈이라는 것은 참 초월하고 해탈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입니다. 평생을 살며, 돈에서 온전히 자유롭고, 돈을 온전히 도구로써 이용하는 사람이 몇 안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돈은 도구에서 목표로, 그리고 지..
어린 학생시절처럼 엄마가 주신 용돈으로 학교 앞에서 불량식품 하나를 사서 나눠 먹고, 서로의 집에 놀러가서 놀던 시절같으면 데이트 비용가지고 골치 아플 필요가 없는데, 커서 데이트를 하는 것은 바로 돈과 직결됩니다. 영화 한 편을 보아도 돈, 커피 한 잔을 마셔도 돈이니... 돈 문제에서 자유롭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친구 사이라면 서로 동등하게 나눠내거나, 있는 놈이 더 낸다는 식의 분배가 쉬운데, 연인사이는 남녀의 심리와 자존심등이 묘하게 뒤 섞여 연인간의 돈 문제를 더 껄끄럽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연인간의 데이트 비용을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잘 나눠서 낼 수 있을까요? 남자와 여자의 다른 지출구조에 때문에 싸우게 될 때 자기돈 자기가 쓴다는데 뭐라 하기는 그렇지만, 연인간에는 서로의 지출구조로..
첫만남에서나, 한 두번 만날 때는 남자분들이 비용을 좀 더 많이 내시는 경우가 많지만, 사귀다 보면 내 돈 니 돈 할것없이 함께 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함께 쓰면서도 남자분은 남자분대로 자신이 더 부담했다 생각하며 뭔가 억울해 하시는 경우가 있고, 여자분들 역시 그런 기분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함께 즐기는 데이트 비용이니, 함께 부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더라도.. 막상 여자가 데이트 비용을 더 낸다 싶으면 억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1. 다들 남자가 돈을 더 쓴다는데 자기만 바보 같아서.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여기 저기서 연애할 때 남자들이 돈을 더 쓴다는 이야기를 무척 많이 듣게 됩니다. 남들은 다들 남자친구가 돈을 더 쓴다는데, 자신은 반반을 부담하거나 자신이 더..
보통 여자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수다'입니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등의 여자들의 무시무시한 수다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많은 여자분들이 수다떨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각종 연구결과에서도 여자가 남자에 비해 언어능력이나 하루치 단어사용량이 월등히 많다는 결과등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수다떠는 것을 싫어하고, 전화나 메신저로 수다떠는 것은 더욱 싫어하는 여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는 수다를 싫어하는 여자와, 여자는 수다를 좋아한다고 알고 있는 수다쟁이 남자가 만날 때 입니다. 그런 둘이 사귄다 해도, 왜 여자친구는 전화를 잘 안받고, 전화를 받아도 단답형으로 대답을 하는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런 여자에게 작업을 걸기 위해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안 좋아하고, 날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싫고...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행복하다고 하고.. 남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보다는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야 좋다고도 하고.. 다 거짓이라고 무조건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하고... 정말 의견이 아주아주 분분한 부분입니다. 서로 좋아한다면 이런 고민따위는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큐피트의 화살을 잘못 날린 것인지, 서로의 마음이 딱 일치되는 상황이 생각보다 적고, 한 쪽의 감정이 먼저 시작되는 상황이 많기에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왜 관심이 덜 가지? 1. 쉽게 가질 수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상대방도 좋아하는 것 같아서 고백했는데 거절하는 이유 남자분이 만나자고 하면 만나고, 문자보내면 답하고, 보기에는 호감이 있는 것 같았는데, 막상 사귀자고 하면 거절하는 여자. 이런 경우 겪어보신 남자분들 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여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거절한 것 뿐이지만, 남자분의 입장에서는 분명 호감이 있는 것 같았고,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사귀자는 말에는 반응이 없으니 환장할 노릇일 겁니다. 단순히 남자분이 뭐 사주니 좋아서 호응했고, 어장관리 차원에서 좋은 척 했던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사실은 여자도 호감이 있었는데도 막상 사귀자는 제안에는 망설이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남자가 싫지 않았고, 사귈 맘도 있었는데, 막상 물어보면 아니라고 답하는 여자들은 왜 그러는 걸..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정말 좋아하는 커플은 몇이나 될까? 어릴 때는 커플이 되는 것은 무조건 사랑해서, 좋아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크면서 여러 커플들을 만나다 보니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커플들은 축복받은 커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커플이든 시작할 때 잠시의 설레임과 어느 정도의 호감도 없지는 않았겠지만, 그냥 커플이라는 이름만 있을 뿐 사이는 밍숭밍숭해보이는 커플들이 꽤 많습니다. 남들 앞이니 사이 좋은 척, 서로 사랑하는 척을 하더라고, 눈치없는 사람도 알아챌 수 있을정도로 사이가 실제로 좋지는 않은 것이 드러나는 커플도 있고, 아예 대 놓고 우리는 서로 별 신경없는 무늬만 커플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커플이 서로 좋아하지 않는 것은 왜 일까요... 1. 내 주변에 있던 유..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소개팅 시켜드릴까요? 라는 말의 의미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때 나타나는 특징'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소개팅 시켜드릴까요?" 하는 말이 남자를 떠보기에 참 좋은 말이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소개팅 시켜드릴까요?" 하는 말은 좋아하는 남자에게 취향을 묻기 위해서 뿐 아니라, 참 다용도로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제 경우는 대략 4가지 용도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1. 정말 소개팅을 시켜주려고. 순수한 마음으로,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를 알고 있어서, 남자분에게 소개시켜 드리려고 하는 경우입니다. 이 때는 다른 바라는 것이 아무 것도 없고, 소개팅 당사자들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참 좋은 마음입니다. 남자분이 좋다고 하는 경우는 바로 소개팅을 추진하여,..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녀의 다른 서열 개념 남자와 여자를 여러가지 면에서 개와 고양이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 중에서 공감되는 것 중 하나가 서열개념입니다. 개는 주인과 자신, 또 다른 개와의 사이에서 서열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는 주인도 자신의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와 여자도 이와 비슷하게, 남자는 서열개념이 비교적 분명한데 반해, 여자는 서열개념이 없습니다. 서열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서열을 규정짓는 것을 중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보니 서열관계를 분명히 하려는 남자와 서열에 신경이 없는 여자가 만나면 부딪히는 경우도 생깁니다. 왜 남자는 서열개념이 확실하고, 여자는 서열개념이 없을까? 진화론적 입장에서는 수렵과 채집에서 비롯된 특성으로 ..
소개팅을 주선할 때는 서로의 스타일이나 성격, 취향등이 잘 맞을 것 같은 사람들을 이어줍니다. 그러나 주선자들의 생각과 달리, 소개팅을 통해 만나서 잘 안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물론 소개팅을 통해 커플이 되고, 결혼을 하신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에게 소개팅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가기는 하지만, 커플 성공율은 그다지 높지 않은 방법 중 하나일 뿐 입니다. 1대 1로 맞춤 소개를 해 주는데도, 소개팅을 통한 커플탄생 확률이 적은 건 왜 일까요.... 예전에 소개팅을 주선한 적이 있었습니다. 함께 만나기로 한 약속이 어긋나, 당사자들끼리 연락을 하여 둘이 만나도록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전화통화를 하며, 이야기가 잘 통하고 매우 즐거웠다고 하였습니다. 둘다 전화가 와서 만나기로 약속했다는 상황을 전..
연애법칙은 다 필요없다? 상대가 나에게 호감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 솔로탈출을 위해 연애법칙과 고수들의 조언을 열심히 보곤 합니다. 그러나 막상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 그대로 따라해 보아도 효과가 신통치 않을 때가 많습니다. 분명 이렇게 하면 매력적인 여자로 보인다고 했고, 저렇게 하면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하던데... 뭐가 문제인걸까 고민을 해봐도 답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니, 금새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남자분들을 볼 때도 연애법칙에 나오듯 자상하고 매너있는 행동을 똑같이 해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냐 아니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사람은 항상 똑같은 행동도 어떤 시선이나 감정으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합니다. 일반적..
인터넷에 올라온 질문들 중에서 "여자친구가 화 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질문을 여러 차례 보게 되었습니다. 그 질문에 답을 하려고 생각해보니, 남자분들 입장에서는 여자친구가 화를 내면 정말 깝깝하고 고민스러운 일 일것 같습니다. 아마도 여자친구가 화가 나면 이렇겠죠... 정말 와 닿는 답변이었습니다. ^^;; 대책이고 뭐고 간에 우선 당황스럽겠죠.. 남자와 여자는 화를 푸는 방식도 많이 다릅니다. 남자분들은 화가 나거나 고민이 생기면 혼자 자정(自淨)의 시간을 갖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여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흔히 남자들은 일이 생기면 자신의 동굴로 들어가고, 여자들은 동굴밖으로 나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고 하죠.. 그러다 보니, 다른 사고방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