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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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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이벤트 즐기기

    한화프렌즈 기자단 2기 후기 & 한화프렌즈 기자단 3기 지원 팁

    라라윈 한화프렌즈 기자단 2기 후기 & 한화프렌즈 기자단 3기 모집 지원 팁 한화프렌즈 기자단 2기가 어느덧 끝이 났습니다. 위촉장을 받으며 시작했던 한화프렌즈 기자단 2기가 어느덧 감사장을 받으며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다시금 실감나는 순간이었어요... 63시티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발대식을 하며 모두들 창가에 달라붙어 멀리 보이는 한강, 야경을 찍기에 바빴던 시작이었습니다. 독특하게도 직접 자기 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옆사람 소개를 하며 첫만남이 시작되었는데, 자기소개가 아니라 옆사람 소개를 하려니 어떤 사람인지 물어보고 이야기하면서 더 빨리 가까워지며 훈훈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이 안티라 너무 죄송해요... ㅠ_ㅠ) 한화그룹의 채용기준에 아무래도 미모가 들어가 있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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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세상이 춥게 느껴질 때 읽으면 행복해지는, 한화 햇살사서함 60 다음 이야기

    라라윈 인터넷 이야기 : 가슴 뭉클한 한화 햇살사서함 60 다음 이야기 현대판 모래요정 바람돌이, 한화 햇살사서함 60의 진행소식을 들었습니다. 여수의 할머니댁을 리모델링 해드리고, 야구선수가 꿈인 학생들을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만나게 해주는 훈훈한 소식에 가슴이 찡했는데, 다른 소원 이야기에도 먹먹하게 찡해졌어요. 한화 사회공헌 블로그에 소식 계속 전해주고 있는데, 세상이 퍽퍽하고 각박하다 느껴질 때 읽다보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롯데월드에 가보는 것이 소원이에요.".. 마음 열지 못했던 자폐증 소년의 소원 제가 첫번째로 찡했던 것은 롯데월드 나들이가 소원이었던 한 소년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다는 햇살사서함이었어요. 어릴 적 롯데월드 한 번 가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그리 힘든 소원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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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선수들과 한화 프렌즈 기자단의 연탄 배달, 추위 녹이는 사회공헌

    한화 이글스 선수들과 한화 사회봉사단의 연탄배달 봉사, 추위 녹이는 따뜻한 한화 사회공헌 지하철을 타고 가는 길에 보았습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첫번째에 한화생명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열심활동 회원이 아니라 한화프렌즈 기자단이라 자랑스레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한화 사회공헌 활동은 저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별로 관심없던 사회적 기업을 알게 되었고, 마음만 가지고 있던 후원을 해야겠다는 결심도 하게 되었어요. 사회적 기업 언니네텃밭 제철꾸러미 유기농 야채 배달을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고, 저도 무언가 해야겠다고 드디어 결심하게 되어 디딤돌 통장 후원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몰랐는데, '디딤 씨앗 통장'이라는 후원 제도가 있었어요. 제가 얼마를 내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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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판 모래요정 바람돌이, 한화 햇살사서함 60

    라라윈 세상 이야기 : 현대판 모래요정 바람돌이, 한화 햇살사서함 60 "모래요정 바람돌이, 우리의 친구~♬ 이리와서 들어줘요. 우리의 소원. 얘들아 잠깐~ 소원은 하루에 한가지. 까삐까삐 룸룸~ 까삐까삐 룸룸~ 이루어져라~~" 라며, 매일같이 소원을 들어주고 탈진하던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있었습니다. 커서 보니 제 소원을 뚝딱뚝딱 들어줄 모래요정 바람돌이도 필요하고, 특히나 사회의 가슴 먹먹해지는 일들을 마주할 때 누군가 좀 나서주었으면 좋겠는 마음에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기업들이 사회 공헌 활동으로 나서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때면, 저는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을 대신 해주는 현대판 모래요정 바람돌이 같아 가슴이 따뜻해지곤 했습니다. 얼마전 기사를 보니, 한화에서는 정말로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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