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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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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솔로탈출을 못하는 심리적 원인 5가지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솔로탈출을 못하는 심리적 원인 5가지 솔로탈출을 위해 혹시나 다가올 이성을 위해 괜히 커플로 오해받을 만한 것들도 없애버리고, 커플이 되려고 애도 좀 써보고, 외모도 가꾸고, 누군가를 만날만한 여유도 좀 만들어 내며 커플이 될만한 조건을 그럭저럭 갖춘다고 해서 커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애를 할 생각도 있다고 하고, 멀쩡(?)해 보이는데도 연애를 못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솔로탈출을 못하는 것은 여건 탓도 있지만, 솔로탈출을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심리적인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1. 솔로탈출을 못하는 심리적 원인 첫번째: 상처에 대한 두려움 연애하면서 행복하고 들떴던 마음만큼, 이별할 때는 괴로워집니다. 사기를 당하고 배신을 당한 스펙타클한 사건이 없이 그냥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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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500일의 썸머, 연애세포가 죽어가는 이들을 위한 영화

    라라윈이 본 영화: 500일의 썸머, 현실적인 로맨틱 코미디 500일의 썸머는 "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가 아닙니다."라고 광고를 하는데, 딱 봐도 로맨틱 코미디같아 보입니다. 게다가 골든글러브 뮤지컬-코미디의 여러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하는데, 그럼 이 영화는 뮤지컬-코미디 이되 로맨틱 코미디는 아닌 연애영화인 걸까요? 도대체 이 영화의 장르가 뭐라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모순된 광고때문에 궁금했고, 연애질에 관련된 영화라서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영화는 정말로 코미디는 맞지만,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는 아니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주인공이 500일간 썸머라는 여자를 만나고 사귀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겪는 일들이 너무나 공감되었습니다. 피부색과 생김은 다른 외국인이지만, 마치 제 자신을 보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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