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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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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우라질 연애질 베스트셀러 기념으로 소소한 이벤트 준비했어요~

    라라윈 특별한 날 기록: 우라질 연애질 베스트셀러 기념 소소한 이벤트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 몹시 행복한 기사를 발견했어요. 이 이주의 베스트셀러라는 기사였어요. 이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신나서 페이스북에 자랑질하고, 트위터에 자랑질을 했는데, 덕담과 한턱쏘라는 말씀을 하시기에 어떻게 쏠까 하다가 소소한 블로그 이벤트를 할까 합니다.. ^^ 소소한 이벤트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꾸뻑) - 1번 : 레이저 페록스 스피커 1분 - 2번 : 이노시스 키보드 (블랙) 1분 - 3번 : 영화 관람권 2매 3분 응모방법 책에서 기쁜 일이 생긴 것이라서, 책 후기 이벤트로 할까 합니다.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리브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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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놀러다니기

    광화문의 만남의 광장, 교보문고 광화문점 재 개장 오픈한 내부 구경 - 데이트 코스 추천

    라라윈의 나들이 데이트 코스 추천: 광화문 만남의 광장 교보문고 광화문점 재 개점 모습, 더 고급스럽고 아늑해진 광장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는 참 많은 이들의 추억을 담고 있는 명소입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어린 시절에 엄마를 졸라서 갈 수 있는 제일 재미있는 곳이었습니다. 조금 커서 버스를 탈 수 있고부터는 친구들과 걸핏하면 가는 곳이었구요. 인터넷 쇼핑몰이 활성화되지 않던 학창시절에 당시 최고의 인기가수였던 서태지와 아이들이나 HOT의 새로운 음반이 나오면 가장 먼저 살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교보문고 광화문점이었습니다. 커서는 광화문 근처에서 만날 때, 광화문 만남의 광장이 교보문고 광화문점이었구요. 여기서 만나면 누군가 늦어도 지루하지도 않고,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꼭 들려야 하는 명소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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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영화 베스트셀러, 소름끼치는 결말과 반전!

    라라윈이 본 영화: 엄정화 류승용, 베스트셀러 지난 달 제작발표회부터 궁금해서 죽을 것 같던 영화 베스트셀러를 보고 왔습니다. 미스테리 스릴러, 엄정화, 류승용, 끊임없이 뒤가 궁금해서 넘겨보게 되는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감독님. 그 분들이 만들어 낸 영화는 과연 어떤 내용일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 미스테리 스릴러. 참 매력적인 장르이면서, 막상 기대치는 떨어지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미 식스센스와 유주얼 서스펙트를 통해 어지간한 뒤통수는 맞아봤기 때문에, 이제는 반전이 반전같지 않고, 기존 영화를 탈피하면서 반전을 주려고 애를 쓴 흔적이 역력한 부담스런 억지 반전이 난무하는 영화도 많기에, 과연 얼마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해 줄까 의심도 들었습니다. 미스테리 스릴러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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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엄정화 류승용을 실제로 보니... - 베스트셀러 제작 발표회

    라라윈이 본 제작발표회: 영화 베스트셀러(엄정화, 류승용, 이정호) 티스토리에서 영화 베스트셀러 제작보고회 초대 이벤트를 했습니다. 재빨리 신청하고 당첨을 기원하고 있었는데, 행복하게도 당첨이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티스토리에 늘 감사합니다!! ^^) 영화 제작발표회는 기사로만 봐서 궁금하기도 했고, 베스트셀러라는 영화도 궁금했지만, 무엇보다도 엄정화 류승용씨를 실제로 보고 싶었습니다. (제사보다는 젯밥에 관심! +_+) 두 분 다 제가 넘 넘 좋아하는 배우거든요. 엄정화씨가 출연하는 영화들이 여자의 로망과 고민을 건드리는 부분이 많아서 좋아했었고, 류승용씨는 '별순검'에서 넘 좋았습니다. 베스트셀러 제작발표회 현장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넓은 좌석을 가득메운 취재진. 찰칵찰칵찰칵 하는 카메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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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베스트셀러가 읽기 싫은 이유

    저는 늘상 베스트셀러들은 뒷북을 치며 몇 년이 지나서야 읽게 됩니다. 그나마도 읽으면 다행이고, 읽지 않은 책이 더 많겠지요. 그 이유는 매스컴이나 각종 인터넷 등을 통해 책의 내용을 거의 알게 된다고 착각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는 책의 제목이 너무 친절해서 내용을 지레 짐작해 버리는 것 입니다. 하지만, 뒷북을 치며 베스트셀러들을 읽다보면 늘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아! 역시 이래서 이 책이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았구나.." 하는 점 입니다. 사실 영화나 드라마도 기가막히게 색다른 소재는 드뭅니다. 다만, 엇비슷한 소재를 누가 어떻게 잘 버무리고 무쳐서 보여주느냐에 따라 재미가 있고 없고 더 큰 감동을 주고, 못주고 하는 것 입니다. 베스트셀러 북들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소재 자체가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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