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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준* 수정/삭제 답글남기기

    만나본적은 없지만, 글에서 좋은 내면을 느낍니다.

    멋진 분이신것 같아요. 페이스북 친구 추가 부탁드려봅니다 ㅎㅎ (아까 친추 눌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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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싯다르타 수정/삭제 답글남기기

    훌륭하신 분 같습니다. 대화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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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여린이 수정/삭제 답글남기기

    잘읽고 갑니다^^
    유익한정보 많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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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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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라면 수 차례 미루고 미룰때 인내심이 바닥났을 것 같은데,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작이 달콤하건 힘들었건 간에 사귀기 시작하고 나서 100일 이내 무렵이 난감한 구간같아요.
      먼저 목표가 사라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귀기 전에는 '사귀어야겠다' 라는 목표도 있었고 설레이기도 했는데, 사귀고 나서는 그런 설렘도 좀 줄고, 결혼 외의 목표를 생각하기도 어렵고요.. 그러나 사귀기 시작부터 결혼을 생각하면 갑갑해지고요... 연애관계가 꼭 어떤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바꾸거나 (그냥 현재의 행복이면 충분히 감사하다 이런식으로요..) 목표를 상대방을 더 잘 알아가는데 둔다거나, 관계를 잘 유지하는데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는 합니다. 목표를 결혼으로 두는 순간 좀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사귀기 시작했다고 해서 갑자기 사람이 확 가까워지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마음이 막 커지는 것도 아니라서, 그 무렵이 난감한 것 같아요. 설렘을 대신해서 편안함과 든든함 같은 감정들이 생겨야 되는데 아직 그렇게 편하지도 완전히 믿음직스럽지도 않으니까요...

      난감한 시기 잘 넘기시고, 단단한 관계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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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상담의 분야가 매우 폭이 넓습니다. 현재 잘하고 있지만 더 잘 하고 싶어하는 사람, 약간 힘든 사람,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문제가 있는 사람, 몹시 괴로워하는 사람 등으로 대상의 수준도 매우 다르고요,
      상담하시는 분마다 스타일도 매우 다릅니다. 개인상담, 집단상담 / 보듬어주는 상담, 윽박지르는 상담 / 이성적 조언해주는 상담, 감성적 공감해주는 상담 등등 스타일도 다르기 때문에, 상담이라고 해서 모두 공감해주고 도닥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산업 조직 상담, 종교 상담 등 분야 자체도 많이 나뉘어 있고요. 스타일, 분야에 따라 남자분들이 훨씬 많은 곳도 있고, 여자분들이 많은 곳들도 있습니다. 하시면서 좀 더 잘 맞는 분야가 있으실거 같아요. ^^

      상담하시는 선생님 말씀으로는 상대가 누구이고 상대랑 잘 맞느냐의 문제보다는 자신을 잘 비워내는 것이 더 중요하시다고 해요. 내담자를 가르치려고 들거나, 평가하는 듯한 인상을 주면 내담자는 금방 마음을 닫기 때문에, 편견없이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스스로의 수련이 관건이라고 하셨어요.
      제가 상담을 받아보면서 느낀 것도 그랬어요, 상대가 남자 혹은 여자인 것은 별로 문제가 안 되었고, 태도가 저를 평가하는 듯한 인상을 주거나 상담자 자기 주장이 너무 세서 가르치려고 드시면 더 이상 말을 하기가 어려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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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제안 감사합니다. ^^
      현재 사용중인 어플들로 편해서, 당장 다른 어플을 탐구하고 싶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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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에구.... ㅠㅠㅠㅠ
      빨리 마음이 편해지셔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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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잠깐 귀국한 상황에서는 바쁘고 정신없고 계속 이 사람 저 사람 연락와서 경황이 없어서 그럴 것 같은데요.....
      입장 차이도 있고요.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같이 있다가 사람이 잠시 떠나 있으니 '난 자리' 같아서 적적한데, 그 분 입장에서는 한국에 오니 사람들이 더더욱 많고 반갑고 바쁘고 수술도 받고 해야 되서 허전함을 덜 느끼실거에요. 아무래도 수술 때문에 마음도 심숭생숭하실 수도 있고요....
      돌아가시면 아무 일도 없듯 예전같으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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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 아르랑 수정/삭제

      앗...내가 쓴 글인데 볼 수가 없어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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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생이 많으셨겠는데요..... ㅠㅠ
      솔직히 드는 생각은 좀 더 편한 분을 만나시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누구를 만나더라도 완벽히 맞는 경우는 없으나, 노력을 덜해도 잘 맞고 편한 사람은 분명히 있잖아요...
      우리 행복하려고 연애하는데, 연애하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더 행복하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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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그 분이 눈치가 굉장히 빠르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싫어하는 기색이 느껴지기에 미리 말을 안하는 것 같은데요...
      또는 경험상 그런거 말해서 좋을거 없다는 것을 아셔서 말을 안하시거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