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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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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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사카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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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토닥... 옆에 계시면 꼭 끌어안아드리고, 달달한 것들 사드리고 싶네요.... ㅠㅠ
      저랑 너무나 비슷한 고민이라 격하게 공감이 됩니다.... 저도 설대가 무척 가고싶었는데... 학벌에 따른 자존감은 두 가지 큰 문제가 있더라고요..
      (1) 제 딴에는 겸손하게 나는 ㅇㅇ대 밖에 못갔다라고 하면서 살았는데, 이게 많은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인줄 몰랐어요. 누군가에게는 그 학교가 꿈의 학교이자 너무나 바랐던 목표일 수도 있잖아요...
      (2) 좋은 학교 간 사람과는 뭔가 벌어진 듯한 느낌이랄까 레벨차이 느낌을 갖는 것은 역으로 다른 학교를 무시하는 경향으로 나오기도 했어요. 미팅할 때 어느 학교 이하는 거들떠도 안 본다거나... 학교 물어본 다음에 그 사람의 미래를 점쳐 버린다거나 하는 태도가 나올 수도 있더라고요.... ㅠㅠ
      입시 하는 동안에는 세뇌를 당하잖아요. 대학 서열도 딱 있고, 어느 대학 이하로 가면 인생 종칠 것처럼 샘들이 겁주시고.... 하지만 대학 어디 졸업했다고 해서 보장되는 것은 없다는 것도 잘 아실거에요. 그러나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다해도, 한동안은 학벌이 제일 쉽게 그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기에 돈 벌어서 누가 더 돈을 잘버냐로 바뀔때까지는 학벌이라는 기준이 사용되긴 하겠죠....

      PD에 대해서는 김민식 PD님 블로그와 강의가 재미나고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http://free2world.tistory.com/ (공짜로 즐기는 세상 검색하심 돼요) 생각도 고민도 많으시기에 좋은 PD가 되시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

      저는 입시 끝나고 바라는 결과가 안 나왔을때 노력이 배신한거 같아서 억울하기도 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세상에 대한 불만이랄까, 뭔가 우울한 마음이 그득 찼어요. 그러면서 미친듯이 미팅만 하고 다녔는데.... 그때 경험이 지금 연애글 쓰는데는 도움이 되네요.
      친구랑 맛집 찾아갔다가 줄이 길어서 예상에 없던 곳에 갔는데 뜻밖의 숨은 맛집을 발견할 때도 있잖아요. 오히려 더 좋은 기회,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더 잘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실 수도 있어요. :)

      너무나 행복해지신 뒤에는 제 생각이 나시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생각이 나시면, 좋은 사람 만나고 좋은 일들이 생겨 행복해졌다는 근황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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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윈님 ~~~선생님댓글은 제게 선물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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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끼부리는 행동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계신거 아닐까요?
      웃으면서 툭툭 치는 것에 별 의미를 안 두다가(여자들끼리는 스킨십이 잦아서..), 그것이 남자에게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서 조심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또는 주위 사람에게 지적을 받았을 수도 있고요.. 웃으면서 사람 좀 때리지 말라고.... 구박받으셨을 수도 있어요..... ^^:;;

      근래에 그 행동에 대해 자각하게 될 계기같은 것이 있으셨던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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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멋대로의 느낌입니다.

      1. 페이스북 글
      다른 남자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은 듭니다. 나이 있으신(?) 분들은 연애 이야기하면 구설만 오르니, 가까운 사람에게도 연애중인 것을 숨기는 분들도 꽤 계셨거든요. 그냥 어느날 갑자기 결혼하신다고...
      페이스북 글을 보면, 썸남이신 분께 하는 말이 아니라 사귀던 남자에게 하는 절절한 간접 고백같이 보이고요...

      2. 카톡
      배경 바꾸신 내용은 그 의미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훌륭하다고 생각할 뿐, 자신이 사랑한다는 말이 안 들어가있다는 점이 조금 걸립니다... 고맙게 여기시는 것은 확실하나, 그렇다고 나도 사랑한다는 말은 아니라서요.

      3. 누군가의 가능성
      고맙게 여기고 호감이 없으신 것은 아니나, 누군가 애매한 사람이 있거나 사귀는 사람이 있으신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하셨던 행동들을 보면, 고맙지만 부담되는 사람을 끊어내는 행동들이라서요.....

      4. 너무 착한 사람
      종종 너무 마음이 좋고 착한 분들은 챙겨주는 것에 대해서 부담을 많이 느끼십니다. 꼭 갚으려고 들고, 자신이 너무 많이 받았다고 느끼면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고요... 그분이 그러시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께는 때로는 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도움을 요청드리는 것이 부담을 덜어드리는 일일 수도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바라시는 일들 모두 행복하게 이루시길 저도 기도할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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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메시지 확인 안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페이스북 어플은 쓰되 메신저를 안 쓰는 경우, 페이스북에서 낚시 메시지를 자주 보내거든요. 메신저에 1, 2 이렇게 떠 있어서 확인하려고 하면 메신저 어플을 강제 설치하게 만들고, 기껏 어플 깔아서 확인해 보면 "페이스북 메신저로 대화해보세요" 같은 메시지 달랑 하나 와 있어서 화딱지나게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메신저에 알림 떠 있어도 안 열어봅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그냥 페북 자체를 잘 안 쓰거나, 메시지 확인을 안 해서 수십개씩 쌓아두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러니 그 부분에는 큰 의미를 안 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현재는 닫아두셨으니, 답장이 왔던 안 왔던 확인하고 어떻게 하기 난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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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쇼핑몰 탬플릿에서 <제품상세정보>에 사진과 동영상 추가를 했었어요..
      엄마 쇼핑몰 만들어 드린다고 하고, 게을러서 좀 만들다가 차일 피일 미뤄둬서...
      최근의 방법은 잘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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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일이 생기셨다는 소식 전해주실 날을 학수고대할게요!
      가끔 좋은 사람 만나셨고 행복하다는 소식 전해주시는 날이 있는데, 좋은 소식 들으면 저도 덩달아 엄청나게 행복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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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작정 찾아가시면 2가지 이점은 있습니다.
      1) 그분의 자존감을 높여드리는 효과 (장거리에 무작정 붙잡으러 올만큼 내가 소중한 사람이다 라는 증거가 되기에...)
      2) 할 만큼 했다라는 생각이 빨라지는 효과 (이 거리를 찾아가서 붙잡기 까지 했다, 잘되든 안되든 할만큼 했다고 생각되면 어느 쪽이든 마음 정리는 빨라집니다...)

      헤어지시고 힘드실텐데, 상대방도 지금 힘들어서 멀쩡하지 않거든요. 타인을 배려할 여유도 없고 자기 챙기기도 바빠서, 계속 튕겨내고 날 선 소리만 할거에요... 다시 만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상처 + 상대가 계속 주는 상처를 다 감수해야 해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사귀실때보다 이번이 더 시간과 노력, 마음고생이 클 수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