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아홉을 몇 달 앞두고 있어서 일까.
내 신변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났었기 때문일까.
여러 원인에 의해 다시금 지난 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에 대한 큰 뼈대를 세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역시 걸리는 것과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돈'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욕구충족을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는 '돈'이다.
돈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여서 였을까.
이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신이 인간에 대해 가장 놀라운 점이 무어냐고 묻는 질문에 했다는 답 중 하나다.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는 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다 잃는 것"

아직 젊기에 무리할 수도 있고 더 도전할 수도 있지만
그 목적이 돈 만일 때.. 한 번쯤 돌이켜 볼 판단기준이었다.


출처: "신과의 인터뷰"-작자미상,
        류시화 편저 <사랑하라, 한번도 사랑받지 않은 것처럼>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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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도 일빠~~
    라라윈님 블로그글에 2년넘게 댓글이 없다니 신기해요~
    뭐 저는 이런 댓글 없는글이 넘처나지만요~

  2. 방법 당신에게 바로 문서 것.

  3. 새콤달쿰 2011.03.30 21:1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라라원님 저 여기 반했음..

    웹툰은 아니지만.. 정주행 달림니다욤 ~ 오호호호 ㅋㅋ 감사해요 좋은글 플러스
    책도 추천해주시고 ㅎ

    요새 책추천 된거 올타쿠나하고 메모해놓고 읽진않는 1인 됬음 ㅜ

    ㅋㅋ

  4. 웹툰은 아니지만.. 정주행 달림니다욤 ~ 오호호호 ㅋㅋ 감사해요 좋은글 플러스
    책도 추천해주시고 ㅎ

  5. 저도 류시화 시인 시집 한권이 있는데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아무튼 22살때 여친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시집인데...'역시 생일선물로는 책을 선물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그런 시집으로 기억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