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잃는다.

스물 아홉을 몇 달 앞두고 있어서 일까.
내 신변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났었기 때문일까.
여러 원인에 의해 다시금 지난 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에 대한 큰 뼈대를 세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역시 걸리는 것과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돈'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욕구충족을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는 '돈'이다.
돈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여서 였을까.
이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신이 인간에 대해 가장 놀라운 점이 무어냐고 묻는 질문에 했다는 답 중 하나다.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는 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다 잃는 것"

아직 젊기에 무리할 수도 있고 더 도전할 수도 있지만
그 목적이 돈 만일 때.. 한 번쯤 돌이켜 볼 판단기준이었다.


출처: "신과의 인터뷰"-작자미상,
        류시화 편저 <사랑하라, 한번도 사랑받지 않은 것처럼>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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