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사람들이 곳곳에 많은 것을 보니, 휴가철인가 봅니다.
저도 얼마 전 휴가였는데, 인파의 50%이상이 몰린다는 가장 붐비는 때에 휴가이다 보니 어디 가는 것도 귀찮아집니다. 나가면 차 막히고, 어딜 가도 사람 많아서 잘 먹지고 놀지도 못한다 싶고, 밀린 잠도 자고 싶고, 이럴 땐 집에서 뒹굴대는 휴가가 최고입니다~~~ +_+ (아.. 이제 휴가에 대한 감성까지 건조해지는 건어물녀에 진입하고 있나봐요…ㅜㅜ)


휴가, 북캉스, 라라윈

저 같이 집안에서 편안히 뒹굴대는 휴식을 즐기는 분들에게 ‘북캉스’를 추천 해 드립니다!! ^^
바쁜 일상에 미뤄뒀던 독서를 휴가 때 하는 것을 '북캉스'라고 한다고 합니다. 올 여름은 북캉스로 더위도 잊고 마음과 머리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


1. 테라스 효과

집의 옥상 또는 베란다에서 햇빛과 바람을 느끼며 책 한 권 읽어 보세요~ 단독 주택의 마당 또는 옥상에 드라마에서 나온 것처럼 텐트나 돗자리 하나 깔고 폭신한 이불 하나 깔아주면 OK!
아주 커다란 머그잔에 얼음 둥둥 띄운 음료수를 준비 하시고, 형광등보다 더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독서를 하면, 정말 새로운 기분이랍니다. 옥상이 없다면 베란다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옥상에 자리펴고 폼나게(?) 뒹굴대며 읽기 좋은 책 중 하나는 이중설계입니다.
제목이 비호감이라고요~? ^^;;; 내용은 세계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프랑스 몽생미셸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입니다. 그 속에 추리와 스릴러, 서스펜스, 사랑이 모두 녹아있습니다. 이 두 권 읽다보면 아름다운 몽생미셸을 걸어다니는 기분이 들어서 여행하는 기분도 들고, 팩션이라 아주 믿음직스러운 놀라운 비밀들이 파헤쳐지는 과정에서 시원한 기분이 들어서, 최고의 휴가가 됩니다~ ^^
해가 쨍할 때는 화창한 몽생미셸을 그리며, 해가 질 무렵 옥상에서는 저 멀리 해지는 몽생미셸이 보이는 기분을 즐기며 읽으시면 됩니다 ^^
 
몽셍미셸,몽생미셀

마음은 이미 몽생미셸에~ +_+




2.    휴양지 효과!

먼 바닷가나, 휴양지를 가지 않아도 충분히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집 근처 공원을 이용 해 보세요~
요즘은 도심에도 많은 공원들이 생겨서 참 좋더군요. 데이트 하기에도 좋겠지만, 책 읽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공원 가실 때 냉동실에 꽁꽁 얼린 캔 커피 하나 챙겨 가시면 책 한 권 금새 읽고 올 수 있습니다~ ^^

집 주변의 공원에 가실 때 들고 가기 좋은 책 중 하나는 신영복의 ‘나무야 나무야’입니다.
각 여행지에서 느낀 많은 사색이 물씬 담겨있어, 공원에서 철학자 놀이하기에 아주 좋은 책입니다. 지리산 피아골이나 유명 여행지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지만, 익숙한 압구정이나 도심지에서 느낀 이야기도 담겨있어 더 다가옵니다. 읽노라면 마음에 청량한 바람이 불고, 가슴이 훈훈해져 오는 책이라 휴가를 마치고 돌아가서 더 힘내서 일하고 싶어지는 기분도 들고, 좋은 사람에게 한 권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시크릿 못지않게 주위에 많이 선물했던 책 중 하나에요..^^)


 
3.    폭신한 침대에서의 만화책 삼매경!
 
라라윈, 만화,

휴가 최고의 프로젝트 중 하나가 이거죠!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만화책 처음부터 다시보기!
침대 옆에 한가득 쌓아 놓고  읽어도 좋고, 빌려오기 귀찮으면 인터넷 만화사이트에 가입해서 읽고 싶던 책들을 모두 읽어도 좋습니다~ ^^ (4~50권 빌리는 비용보다는 인터넷이 저렴~ ^^) 다 읽어 버리겠다는 각오와 함께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건어물녀들의 분신! 오징어, 쥐포와 함께 만화책 삼매경으로~

휴가기간이 며칠인가에 따라 계획을 적절히 세워야겠지만, 적당히 날짜가 된다면 열혈강호 1권부터 49권까지를 다시 읽으며 키득거려도 좋습니다~ +_+ 10년 넘게 연재되면서 신지에 대한 궁금함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던 만화가, 드디어 신지로 출발하면서 점점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지고 있어요~
무협 코믹만화나 미완결본이 싫으시다면, 나름 교훈적인 ‘쿠미니츠의 정치’ 시리즈도 좋습니다. 세상의 썩은 부분을 작은 힘으로 바꿔나가는 그의 모습을 보면, 컴컴해보이는 현실에 희망이 생깁니다~ ^^
또는 가슴을 쥐락펴락하는 순정만화 시리즈도 좋고, 더운 여름 스피드를 느낄 수 있는 레이싱 만화들도 제격인거 같습니다. 이니셜-D, 지골로 지고로 강추! ^^



4.    능력있는 건어물녀!

단순히 연애감정이 메마르고 귀차니즘만 충만한 건어물녀가 아니라, 제대로 능력 있는 건어물녀가 되기 위해 자기계발 서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도 좋은 것 같습니다. (건어물녀의 원 뜻이 직장에서는 매우 세련되고 능력 있는 여성이지만 일이 끝나면 미팅이나 데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 와서 츄리닝을 입고 머리를 대충 묶고 맥주와 오징어등 건어물을 즐겨 먹는 여성이라고.. )
요즘은 자기계발서가 정말 많이 나와있는데, 휴가철에 읽기에 좋은 책들은 아무래도 냉철한 비판으로 가슴을 후벼 파는 자기계발서 보다는 로망을 느낄 수 있는 자기계발서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어 팩션이자 가슴에 팍팍 와 닿는 자기계발서, ‘기적의 양피지’도 좋은 것 같습니다. 선박왕 오나시스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이 얽혀있는 이야기들이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그 속에서 깨닫게 되는 점이 많은 책입니다.
또는 휴가를 앞으로도 쭈욱 늘려줄 수 있는 비법서 ‘4시간’도 좋습니다. 이 책은 일주일에 (하루도 아니고..) 4시간만 일하는 신 부자(New Rich)가 되는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저자가 꽃 미남 젊은이인데다가, 내용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부분이 많아서, 휴가 이후 복귀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책입니다. ^^




+ 즐거운 북캉스를 위한 PLUS TIP

즐거운 휴식시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니뭐니 해도 먹을거리, 마실거리인 것 같습니다. ^^
책을 읽을 땐 사색을 도와주는 커피 한잔이 제격인데, 집에서조차 회사에서 먹던 믹스커피를 타 먹고 있으면 근무의 연장 같아져 우울해집니다. 집에서도 테이크아웃 커피점에서 원두의 향과 카페인이 주는 아릿함을 느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집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도 분위기 있게, 홈 까페~


테이크 아웃해서 마시고 남은 컵을 버리지 말고 고이 가져온 후 깨끗하게 씻어서 말립니다. 그런 뒤 편의점에서 사온 커피를 넣고, 얼음 가득 집어 넣어서 마시면 1500원짜리 커피가 금세 3000원짜리로 둔갑합니다. 희나맘님이 집에서 홈카페 즐기시는 것 보고 따라해봤는데, 컵 하나 씻는 귀찮음보다 저렴히 기분내는 즐거움이 좀 더 큰 것 같습니다.

커피는 저렴한 캔커피도 좋지만 요즘은 스타벅스, 할리스 등에서 프리미엄 커피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 맛있는 커피를 넣어서 마시면 기분뿐 아니라 맛도 제대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온 바바 추천~ 특히 라떼랑 모카 ^^)
커피온바바는 원두의 신선함이 살아있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전문점 커피와 가장 유사한 맛은 아무래도 신선함인 듯.. ^^

 

컵 하나 바꿨을 뿐인데, 기분은 훨씬 상큼해집니다~ ^^
커피숍이 따로 필요 없는, 알뜰살뜰 홈 카페입니다.


이번 여름엔 북캉스로 알차고 재미있는 휴가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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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내 친구는 건어물녀일 가능성이 다분하군...

    계속 놀면서도 못해본 북캉스...언젠가는 꼬옥!!!
    대훈서적에 가서 하루 종일 책 한번 읽어보고 싶은 것도 못해봤군요...

    후후훗...그러고 보면 할껀 많은데 귀차니즘이....후후훗

    • 저도 귀차니즘이.....^^;;;
      그래서 집에서 책 읽어가며 뒹굴대면서 노는 것이 좋았어요~ ^^
      대훈서적가서 책 읽는 휴식도 한 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대학시절이후 해 본 적이 없네요...ㅡㅜ

  2. 임현철 2009/08/14 09: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북캉스 좋은데요!

  3. 4시간이 엄청 땡기네요..ㅎㅎ
    저는 아직도 휴가를 안 갔다는....

    근데 여름엔 집에 있어도 덥고...에어컨은 전기료 때문에 눈치보여서 제대로 틀지도 못하고
    가까운 공원에 나가자니 귀찮기도 하고.....흠흠...
    이래서 맬 잠만 자는? ㅡㅡ;;

    • 요즘 어디 나가기가 무서워요...
      나가면 길에서 차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인거 같아서 어디 다니기 살짝 겁나는 때에요...ㅜㅜ
      공원도 살짝 뜨거워서.. 침대에서 자다 깨다 책읽으면 딱 좋은거 같아요~ㅋ

  4. 꼭 어딜 가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북캉스를 보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긴 합니다.

  5. 아,열혈강호...아직도 완결이 안되었나요? +_+ 감질맛 나서 원..
    용량전은 계속 사서 모으고 있는데. (얘도 거의 10년째..ㅠㅠ)

  6. 북캉스 저도 종종 즐기는데 좋습니다.
    단지 다들 치열하게 사는데 혼자 쉬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면 뜨끔거립니다.

    내용과는 별개인데 다음뷰를 통해 들어오면 텍스트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커지는군요.

  7. 부모님의 잔소리는 옵션입니다,,,
    자취생이 아닐경우
    "넌 친구도 없냐!!!???"

  8. 휴가는 좋은 곳으로 다녀오셨는지요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도 아름답지요
    바다보다 계곡이 저는 더 좋더군요
    좋은 정보와 자료에 감사드리고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9. 아 그래도 자연이 부르지 않는지요??

  10. 집 근처 X랑천에 가서 자전가 타고 가끔 바람쐬면 참 좋죠..
    저녁때 쯤 가면 아주머니들 10열 종대로 늘어서서 에어로빅(?) 하시는 모습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만화.. 남벌! 추천 드립니다 ^^

  11. 오~~이건 꼭 건어물녀들만이 아닌 모든 휴가를 못즐기시는 분들이 다 하기 좋은거 같네요...
    저도 휴가를 못쓰고 있는 입장에서...
    주말에 한번 지대로 집에서 즐겨볼까요..ㅎㅎㅎㅎ

  12. 취업한지가 얼마 안되서. 저는 다음주에 월차 쓰고

    북캉스 가렵니다. ^^ 책만 사놨다능

  13. 내일 북캉스 가야겠군요.. 대전의 내 방 베란다에서 책장과 마주보며.ㅎㅎㅎ

  14. 저도 주말에 북캉스 떠나야겠네요 ^^ㅎㅎㅎ

  15. 그래도 더운건 어쩔 수 없어요 ㅠㅠ

  16. 집에서 책읽으면서 하루종일 보낼때가 많은데..저는 책에 투자를 많이 하는편이라서.

  17. 와 북까페 아이디어 좋은데요? :) 몽생미셸 정말 멋지네요+_+ 이름도 입에 착착붙는것이, 호호

  18. 집에서 커피 한잔...좋은데요?
    전 집에서는 맨날 커피믹스만 마시니..ㅋ
    좀 나가서 먹고싶네요...ㅋ

  19. 딱 절 위한 포스트 같에요 ㅎㅎ
    오늘은 비도 않오는데
    책들고 집앞 공원이나 나가봐야 겟어요 ㅎㅎ

  20. 저도 책이나 만화, 영화 볼때 뭔가 먹을 수 있는것을 챙겨두는데
    역시 오징어나 쥐포와 마요네즈 조합이 최고죠.^^ 저도 집에서 맘껏 뒹굴거리고
    싶은데 자꾸 눈치가 보여서...빨리 독립해야겠습니다.ㅠㅠ

  21. 저도 올 여름 바캉스는 거의 포기 상태인데.. 한번 해봐야 겠군요. 아웅..
    지금도 아내가 커피믹스를 들고 김군에게 줄 커피를 만들고 있군요..
    전 영원히 믹스에서 벗어날수 없는걸까요..ㅠㅠ

  22. 북캉스~ 로맨틱해요 ^^! 현명하신 생각입니다.

  23. 라라윈님이 직접 만들어 주심 더욱 좋을듯 한데요...
    아마 매일 갈지도 모른다는 ..

  24. 선선한 바람으로 샤워하고 책으로 마음을 씻어내면 캬 휴가란 바로 이것... 강츄

  25. 새끼늑대 2009/08/14 13: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작년엔 해리포터 '불사조기사단'으로 북캉스 했었는데.......

    올해는 '살인의 해석'으로 시도했으나 칭구들과 음주가무로 실패~

  26. 맹그로브 2009/08/14 14: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 전 그럼 건어물 아줌마???

    전 북캉스로 일본 추리 소설들을 읽고 있습니다..특히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형사 시리즈

    한꺼번에 4권씩이나 나와서 읽기 바빴습니다...

    물론 다른 추리소설도 있지만여...

    애덜이 방할때라 북캉스 그냥 짬짬히 책읽는 거지여.. 시간 날 때마다...

    애덜 방학이면 집은 말 그대로 폭탄입니다...

  27. 건어물녀.. 북캉스를 즐겨야겠네요^^!!!

    하지만 언제나 책 읽는건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만 한다는..ㅜㅠ

  28. 요즘에는 북캉스도 넘 더워서요..ㅎㅎ 만화책은 또 빌려보는 재미가 쏠쏠....

  29. 북캉스의 최고는 책한권에 스타벅스나 커피빈가서 좋은 자리 맡아서 주구장창 책 보다 나오는기가 최고입니다. ㅋㅋ
    번화가보다는 집근처 스타벅스로 가야지 그나마 좀 한가하겠죠? ㅋㅋ

  30. 북캉스! 멋진데요^^*

  31. 오호..이정도면 웬만한 해변, 계곡 바캉스 저리 가라네요.
    저도 이런 휴가 정말 좋아하는데요.. 여기다가 좀더 뒹굴거리는 여유까지 보태면..금상첨화...^^

  32. 아 부럽습니다. 휴가가시는 분들.... 이번주 주말 출근&야근이 버티고 있다는... 주말이라 건물 에어컨도 안나오는데 크흑...ㅠㅠ
    저도 노트북 앞에 커피 놓고 뒹굴뒹굴 거리고 싶어요...

  33. 그렇지요... 만화책 한질과 종영된 드라마 전체와... 맥주한박스와... 시원한 과일이면..ㅎㅎㅎ
    피서 오케이~~~~
    제가 올해피서를 그렇게 보낼려구요...ㅎㅎㅎ^^

  34. 지적도도 2009/08/14 18: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그래도 저도 오늘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책읽던중이었는데ㅎㅎ
    저처럼 내가 직접여행을 못가는 대신 여행가들의 경험담을 담은 책을 읽는것도 좋을것같네요'-'ㅋ

  35. 저는 능력있는 건어물남이 되고 싶은...쿨럭

    • 저도 기왕이면 능력있는 건어물녀가..
      되고싶어요..
      왠지 소박한 듯하면서 쉽지 않은 듯한 이느낌은...ㅠㅠ

  36. 건어물녀.ㅋㅋㅋ
    건어물에는 맥주와 함께 +_+
    (마른안주?ㅎ)
    그런데 저같이 부엌캉스는 어떠세요?
    심심한날 입이 지독히 심심할 때 무언가 만들어 먹는.ㅎ

    • 오오~~ 부엌캉스도 멋진데요~~
      전 요리솜씨가 없어서...
      그냥 커피나 쥐포같은 것들 사놓고 먹는데 만족했었어요.... ^^:;;

  37. 이번주, 랄까 오늘부터 휴가입니다만 (룰루)

    ...저런 바캉스는 고사하고 자격증 시험공부나 하게 생겼... (쿨럭)

  38. 애인과 같이 푸른 바다에 놀러가는 것이 좋다에 한표 꽝 !^^*

  39. 헤에...집에서 북캉스라...ㅎ

  40. 땅꼬마 2009/08/15 00: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휴가를 통해서 여행을 가면 좋지만... 집나가면 고생이다라는 일념하에 선풍기 2대 돌리고 아이스크림 빨면서 벽에 기대어 tv 보다가 잠시 만화책을 보는 게 저한테는 최고의 휴가 ㅋㅋㅋ

    • 어딜가나 길이 넘 막혀서..
      게다가 폭염주의보라.. 이럴 땐 맛난 것 끼고
      잼난 책보는게 최고같아요~ ^^
      에어콘과 선풍기 빵빵한 환경이면 최고구요~ :)

  41. 아~~ 저 저커피(BABA) 진짜 좋아하는데

    • 저 커피는 편의점 말고 슈퍼에서도 팔아서 더 편하던데요~ ^^
      저희 옆 집 슈퍼에서 팔아서 더 좋아해요~~ㅎ

  42. 저 오징어 베리 마싯겠다능,,,^ ^

    오,,,이럼 우리 라라님의 지식내공이 베리 더 상승하는거 아임??
    이제 곧 지식내공이 공중부양하는 거 볼날이 머지 않은듯,,,!! ^ ^

  43. 재밌고 유익한 글 입니다 ㅎ 라라윈님도 충청도 고향분 ㅎ
    소식 들었습니다 ㅋ 더욱 더 친밀감이 드는데요 ㅎ

    전 충주가 고향이에용.. 지금은 서울 근처 갱기도에 있지만요 ㅋ
    오늘도 멋진 글에 행복하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44. 다 좋은데, 라라윈님이 적어주신 책들 가운데 제가 읽어본 것은 '열혈강호'와 '쿠미니츠의 정치'둘 밖에 없군요..ㅠ.ㅠ

  45. 정말 재밌게 봤어요. ㅎㅎ
    북캉스 좋을듯 싶은데 전 책만 펼쳐 놓으면 눈이 감겨버려서 포기요.
    저희가족 올해는 캠핑의 재미에 빠졌는데 한가하게 책 읽어보려고
    가지고 갔다가 의자위에서 낮잠만 잤답니다. ^&^

  46. 내년부턴 휴가 안가고 북캉스 즐겨야겠내요^^ㅋ 오늘도 무지더운대 건강하세요^^ㅋ

  47. 정말 컵 하나 바꿨을뿐인데 느낌이 완전 다른데요.
    왠지 고급스러운 느낌..ㅎㅎㅎ

  48. 아아아 멋진 라라윈님~~ 킹왕짱!!!
    능력있는 라라윈님~~~ 우왕ㅋ굳ㅋ
    ㅋㅋㅋ 최고는 침대위에 엎드려서 과자랑 커피 놔두고 만화책 쌓아둔채로 읽는거~~ ㅎㅎ

  49. 저도 요즘 모방범 읽고 있어요.아직 다 읽지 못해서리 ㅜㅜ
    남은 주말도 즐겁게~~^^

  50. ㅋㅋ 여름에 나가는건 그냥 죽는게 났죠..ㄷㄷ
    전 건담 만들며 여름을 나죠 ㅎㅎ

  51. 유스니타 2009/08/16 12: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멋진 책 추천 너무 좋네요~~
    이중설계 왠지 꼭 읽고 싶어지는...
    더운 여름에 책 한권과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너무 환상적인 조합인거 같아요~
    주말에라도 꼭 해보고 싶어지네요 ^^

  52. 비밀댓글 입니다

  53. 건어물남도 있나요-_-? 사랑에 목다른 나도 멸치처럼 말라가는데 ㅜ.ㅡ

  54. 북캉스 너무 좋은데요?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읽다보면 하루가 금방 갈 것 같아요!^^
    꼭 건어물녀 뿐만 아니라 '초식남'들에게도 유용한 팁이네요~
    라라윈님이 추천해주신 책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55. 비밀댓글 입니다

  56. 휴가때 조용히 책 읽는 것도 좋지만..휴가는 역시 밖에 나가 놀아야~~ ㅎㅎㅎ

  57. 북캉스 ~~~왠지 끌리는단어네요 ^^
    책장에 제가 읽고 싶은 책들이 가득해요 ~~

  58. 북캉스... ㅎㅎ 재미있네요.
    그런데 전 올해는 바캉스도, 북캉스도 물건너 갔죠..
    하루종일 애보느라 ㅜㅜ

  59. 올여름엔 2009/08/17 16: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북캉스 아이템 정말 도움됐어요!
    저도 건어물녀에 돌입?ㅋㅋㅋ

  60. 추천해주신책들 잘찾아볼께요^^

  61. 빨간의자 라라윈님 의자에요? 완전 좋은데요? 오호..저런걸 원했는뎅...가죽쇼파 비싼거 옥션에서 생쑈 경매로 싸게 구입한후에 쇼파와 한몸을 이루다보니 가운데가 꺼졌;;; 이건 쇼파가 문제일까요 제 몸무게가 문제일까요? ㅡㅡ;;
    돗자리 깔아놓고 뒹굴면서 만화책도 추가해주세욤

  62. 흐음...... 북캉스라... 흐음.... 저는 나중에 빵캉스를 해야하나요... ^^;;;

  63. 북캉스라~ 괜찮을것 같은데요?
    시원한 아이스커피랑 책한권이 무지 땡깁니다!!
    전 아직 휴가를 못가서ㅠㅠ

  64. 알뜰살뜰 홈까페원츄~!

  65. 아라리 2010/02/18 22: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기에 댓글 올리면 답글해주나요??
    아 떠나고 싶은32살여자 하지만 텝스셤날짜받아놓고 바둥바둥. 라라님은 어찌하오리껬어요?ㅠㅠ

    • 다녀오세요!
      전 일 있을 때 어디가고 싶으면
      다녀와서나 가기 전에 몰아서 일하고 다녀오곤 해요...
      하고 싶은거 못하고 참고 있으면 병나요,
      여행가고 싶어서 다녀오고나면 더 열심히 할 마음이 생기기도 하던데...
      아라리님은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