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여자의 심리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애인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여자의 심리

소개팅 자리의 놀라운 상상력 중 하나는, 상대를 보자 마자 3분 이내에 결혼까지 상상을 해 본다는 것 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이런 사람과 결혼을 한다면..."을 머릿속에 떠올려보게 된다고 합니다. 우선 외모 요인에서 마음에 걸리면 자신도 모르게 2세가 걱정이 되고, 반대로 외모가 훌륭하면 2세를 떠올리며 유전자 개량을 할 생각에 므훗해하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오라버니의 키가 165cm였는데, 그 오라버니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가 170cm가 넘는 여자를 만나 2세는 키 작은 설움을 느끼지 않게 하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또 하나는 본인이 공부를 별로 즐기지 않았기 때문에 여자는 좀 똑똑한 여자를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170cm가 넘는 셔츠와 폭 좁은 H라인 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커리어 우먼을 보면, 그녀와의 결혼, 아름다운 2세,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며 행복해 했습니다. 아.. 상상은 자유이기 때문에 그 오라버니 혼자 행복해 했을 뿐... 안타깝게도 키 170cm가 넘는 세련된 커리어우먼 스타일의 여자는 오라버니를 보며 암울한 상상이 되었는지... 소개팅들이 잘 되지는 않았어요. 
이처럼 처음 보는 상대를 보면서도 나와 상대가 만들어낼 2세에 대해 상상해 보기도 하고, 연예인 커플들의 열애설 기사가 나오면 재빠르게 연예인 2세 합성 사이트에서 연예인 커플의 2세를 합성해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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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열애설이 나오자 마자 이병헌 이민정 커플의 가상 2세 사진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 2세, 장동건 고소영 부부 2세, 이미 자녀가 있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 다른 2세 등에 대해 합성해 보며 즐거워 합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같은 가상 부부들의 2세도 합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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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가인 커플 2세 합성사진을 보면 귀엽습니다. 연예인 2세 합성 사진에도 이리 관심이 있으니, 사귀는 사람이 있으면 나의 주니어가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적극적으로 무료 2세 합성 사이트에 사진을 넣고, 우리 아이들이 어떨지 합성을 해보기도 합니다. 무료 2세 합성 사이트 : http://www.morphth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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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합성 뿐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상상도 해 보고 "우리 아이는 날 닮아야 되는데.." 라거나 "자기 닮은 아이 낳고 싶어" 라는 희망사항도 있습니다. 어릴 적에는 농담처럼 했던 이야기인데... 최근에 제 주변에 돌싱들이 생기고 보니, 누굴 닮은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가는 아주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당신 닮은 아이"라서 싫어...?

부부가 갈라서면서 엄마들이 양육권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종종 자신의 아이임에도 애정이 없는 엄마들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때로 모성애가 없는 엄마도 있다지만, 어떻게 그렇게 쉬이 포기가 될까요. 그런데 그녀들이 아이를 놓는 이유 중 하나는 아이가 너무 남편을 닮아서 볼 때마다 소름이 돋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우선 남편을 닮은 얼굴이 싫고,
남편을 닮은 성격이 싫고,
남편을 닮은 말투도 싫고,
남편을 닮은 식성도 싫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자기 배 아파 낳은 아이 임에도 자신보다 남편을 더 닮은 모습에 화도 나고, 자기 애임에도 보기만 하면 남편 생각이 나서 울컥 울컥 화가 치민다고 합니다. 이혼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 해도 남편과의 사이가 안 좋으면, 아이가 남편을 닮은 만큼... 싫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저희 엄마도 아빠 또는 시집과 사이가 안 좋을 때.. 저희에게서 닮은 모습을 발견하면..

"최씨들은 다 그렇지...쟤도 최씨라서..."

라며 구분지으시곤 했었는데... 아마도 이런 마음이셨나 봅니다.


남자친구 닮은 아이.. 상상을 해보면...?

콩깍지가 씌여있을 때는 그 사람이 너무 좋으니까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남자를 "사위감"으로 생각해 보라는 이야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을 보면서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고도 합니다. (- 콩깍지가 씌였을 때, 좋은 남자 좋은 여자 알아보는 법)
남자친구 닮은 아이를 낳고 싶은가의 여부를 상상해 보는 것도... 상대에 대한 내 마음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 닮은 아이를 낳았다고 상상해 보았을 때, 입가에 엄마 미소가 번지느냐...
심란함에 인상이 찌푸려지는가... 하는 것은 이 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해도 괜찮을지 여부를 냉정하게 생각해 보게 합니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결혼하지 않길 잘했다 싶은 점이... 그 때 2세를 떠올려 봤을 때, 저는 아이가 온전히 저를 닮기를 바랐었습니다. 그만큼 제가 더 우월하다 생각하며 아이가 저를 닮아야 한다고 오만하게 생각했던 점도 있는 것이고, 남자친구 하나 만으로도 감당하기 벅찬데 똑같은 애가 더 있다 생각하면 상상만으로도 싫었던 이유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결혼을 해서 남자친구와 조금은 닮았을 아이가 태어났다면... 저 역시 닮은 점을 볼 때마다 싫어하는 엄마가 되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남자친구가 너무 좋으면, 남자친구와 똑 닮은 아이가 더 있어도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겠지요...
사귀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해도 될지.. 안될지... 잘 모르겠을 때... 남자친구 닮은 아이가 태어나 평생 그 아이를 키워야 된다고 상상해 보는 것도 하나의 기준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 사귀는 여자친구에게 "당신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 "오빠 닮은 아이 갖고 싶다" 등의 이야기를 들었다면... 그 말은 참 많은 의미가 담긴 큰 칭찬으로 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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