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읽고,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장지갑 쇼핑 후기 - 자유로 SKT 겔럭시s5 광대역 LTE A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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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사소한 책 한 권이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다가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라는 수 년 전 베스트셀러가 눈에 띄었습니다. 휘리릭 넘겨보니 글씨도 크고 여백도 많아 가볍게 읽기 좋을 것 같아서 빌려왔습니다.
2011년도에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 로즈큐리님이 읽고 요약을 해주었는데... 그 때는 제가 반지갑을 쓰고 있어 반지갑 예찬론을 펴면서 제목부터 콧방귀를 꼈습니다. 장지갑 쓴다고 부자되면 부자 아닌 사람 별로 없겠다며 몹시 공격적으로 반지갑 예찬론을 펼쳐서였는지, 로즈큐리님이 "장지갑을 사라는 것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한 번쯤 가볍게 읽을만한 책"이라고 얘기해주며 이야기는 끝이 났습니다. 수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로즈큐리님 말이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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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는 돈에 대한 태도를 이야기하는 책이었습니다.
장지갑을 이야기한 이유는, 지갑을 돈이 머무는 숙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 지갑은 돈이 머무는 호텔인데, 호텔이 편하고 좋을수록 돈이 머물고 싶어서 계속 찾아오지 않겠느냐는 다소 미신적일 수도 있는 이야기 였습니다. 장지갑은 돈이 원래의 형태를 유지한 채로 가장 잘 보관되는 지갑임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비싸고 좋은 명품지갑은 아무래도 비싸고 귀한 만큼 신경써서 관리를 하게 됩니다. 지갑에 신경을 쓰다보면 자연스레 지갑 속의 자산에도 신경을 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뿐 아니라, 부자가 되는 방법 또는 부자들의 비결에 관한 책을 읽으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돈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돈은 더럽고 추하고 싫은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것 입니다. 연애할 때도 상대를 더럽고 추하다고 여기면서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길 바란다면 연애관계에 진전이 있기 힘들테니까요.

가볍게 읽어내려가다가, 문득 제가 알고 있던 한 부자 이사님이 떠올랐습니다.
십 수년 전 그 분의 지갑은 루이비통 모노그램 장지갑이었어요. 지갑이 예쁘다고 했더니 '유일하게 현금 200만원이 꽂히는 지갑이라서요. 허허' 하며 웃으셨던 기억이 납니다. 계산하신다고 지갑을 여시는데 정말로 200만원은 족히 될 것 같은 현금이 빼곡히 꽂혀 있었습니다. 문득 제 지갑을 쳐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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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갑이라 작은 클러치백에도 쏙 들어가서 좋기는 한데, 현금 20만원만 꽂아도 이렇게 입을 쩍 벌리고 접히지 않습니다. 음... 미신 같지만 돈이 많이 들어갈 수 없는 지갑이라 제가 부자가 되지 못했던 걸까요? ^^;

제가 쓰고 있는 지갑은 15년째 쓰고 있는 까르띠에 반지갑 입니다. 사람들이 자꾸 루이까또즈 지갑이라고 해서 마음 상하는 까르띠에 지갑이지요. ㅡㅡ;
명품 지갑의 장점이라면, 15년을 사용하였으나 가죽이 여전히 정말 좋습니다. 아직도 가죽은 깨끗하고 보드랍습니다.
그리고 심리적 효과가 아주 큽니다. 이 지갑을 15년이나 썼던 것은 이보다 좋은 지갑을 사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냥 계속 썼던 이유도 큽니다. 또한 15년이 지난 지금도 까르띠에에서 이 디자인의 지갑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었습니다. 다만 15년 정도 썼더니 접히는 부분이 헤졌습니다.

그래서 이 참에 명품 장지갑으로 바꾸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명품 장지갑을 제 값을 다 주고 사자니 부담스러웠습니다.
명품 장지갑 싸게 구입하는 방법이 없나 찾아보니 "SKT 티멤버십 이마트 신세계 상품권 구입 +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좋은 방법이 있었습니다. T멤버쉽 포인트로 신세계 상품권 10% 할인 받아서 구입하고,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서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면 면세점 쇼핑 뺨치는 가격으로 명품지갑 구입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당장 이마트로 달려가 SKT t 멤버쉽 포인트로 신세계 상품권을 샀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바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달려갔습니다.

자유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가는길

기분도 좋고, 혼자 가니 심심하여 요즘 열심히 재보고 있는 skt 광대역 lte a 속도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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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켜진 상태에서 71.3 ~88.8 Mbps 정도 나옵니다.


신세계 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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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언제봐도 참 예쁩니다. 동화마을이나 유럽의 어느 마을 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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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레고도 구경하고 페라가모 매장을 찾았습니다.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오기 전에 여러 매장의 장지갑 디자인을 비교해 본 결과, 제가 원하는 디자인이 페라가모에 있었습니다. 바로 페라가모 매장에서 장지갑을 구입한 후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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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Ferragamo 아닌가요? Salvatore Ferragamo 인가요?
이상하게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지도에 페라가모 매장이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작년 겨울에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페라가모 매장에서 지갑 구입했다는 후기를 보고 왔는데.... 페라가모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1644-4001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친절히 안내해 줍니다.
"파주에 페라가모 매장은 어디에 있나요?" 라고 물었더니 2013년 12월 말로 철수했다고 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ㅜㅜ 하필.... ㅠㅠ)
혹시 편집 멀티샵이라도 없는지 물어보니 엘본매장이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엘본매장에 바로 연결해주어 물어보니 페라가모 제품은 다 나가고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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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해져서...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나왔습니다. 이러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가야 되는건가.. 기껏 파주까지 와서 헛탕인가 싶어 헛헛해졌습니다. 그냥 돌아오기 아쉬워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선글라스 사러 갔습니다.


롯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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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영업시간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영업시간은 둘 다 하절기 저녁 9시까지 였습니다. 8시 반 쯤 되어서 주차장 말고 길가에 슬쩍 차를 대 놓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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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선글라스 매장에서 5% 추가 할인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면세점에서 구입하면 돌아와서 안경점에 가서 다시 손 봐야 하는데, 여기는 안경 다리를 바로 제 얼굴에 맞게 손 봐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심지어 가격이 면세점보다 싼 것도 있었습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장지갑 구입은 실패했지만, 선글라스 쇼핑에 성공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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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왔으니 프라다 장지갑과 폴 스미스 장지갑을 구경했는데, 마감 시간 4분 남은 상황에서도 명품 매장의 품격을 유지하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폴 스미스 매장에 들어간 시간이 8시 56분이었는데, 매니저님이 너무나 평온하게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마감시간 3분을 남겨놓고 바로 옆의 프라다 매장도 갔는데, 역시나 마감이라 믿기지 않게 평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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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와서 장지갑 쇼핑에는 실패했지만, 올 여름을 날 선글라스 하나 건졌습니다. 선글라스라도 건지니 야경이 예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허탕치고 망연자실했던 정신이 조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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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크리스마스 선물사러 왔을 때는 LTE A 속도 얼마나 나오는지 재봤었는데, (-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크리스마스 선물 쇼핑, 자유로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 추천) 오늘은 광대역 LTE A 속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보았습니다. 그 때는 60Mbps 남짓 나왔었는데, 지금은 135Mbps 정도 나오네요. 광대역 LTE A 속도만 놓고 봐도 대단하지만, 이전 속도에 비해 2배씩 올라가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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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는 제2 자유로로 왔습니다.
처음 제2 자유로가 생겼을 때는 과속 단속 카메라가 없어서 무척 감동적인 길이었으나 지금은 과속 단속 카메라가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제한속도 80km에 과속 단속 카메라가 너무 많아서 제1 자유로로 오는 편이 훨씬 빠른 것 같아요. 제1자유로는 제한속도 90km이고, 옆에 임진강도 보이고 한강도 보여서 드라이브 하는 맛도 더 좋고요. 드라이브 코스나 시간 상 제1자유로가 나은 것 같습니다. 다만 길 자체는 제2자유로가 포장한 지 오래되지 않아 좋습니다.

시간이 프리미엄 아울렛 영업시간 끝날 9시가 아니고, 만약 7시만 되었어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출동했을텐데.... 페라가모 장지갑 쇼핑에 실패해서 몹시 속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사소한 독서 후기가 큰 일을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바로 다음 날 저녁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페라가모 매장으로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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