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 크라비츠 내한 공연, 세계에서 제일 섹시한 천재 뮤지션 실제로 보고싶어요

라라윈 콘서트 공연 지름신 : 레니 크라비츠 내한 공연, 세계에서 제일 섹시한 천재 뮤지션 실제로 보고싶어 +_+

지난 달에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 정명훈" 예매하려고 군침흘렸는데, '슈퍼' 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티켓 가격도 ㅎㄷㄷ 했습니다... 저렴한 좌석은 벌써 매진이었고요..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 이번에는 레이디 가가 콘서트라고 떠들석한데, 찾아보니 현대카드 뿐 아니라 아우디에서도 레전드 뮤지션들의 한국 최초 공연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2008년에는 밴드 자미로콰이였고, 2012년! 올해는 레니 크라비츠 입니다.
4번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 혼자서 작사 작곡 연주를 다하는 천재 뮤지션, 지미 핸드릭스를 잇는 기타리스트... 등등 레니 크라비츠의 ㅎㄷㄷ한 음악 경력과 세계적인 명성을 수식하는 말은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별명으로도 유명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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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서로 보자면, 섹시한 뮤지션이라고 하면 남자보다는 여자가수가 먼저 떠오르기도 하고, 섹시한 남자에 대한 기준이 외쿡과 좀 다르다보니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뮤지션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찬반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러나 레니 크라비츠의 옷 잘 입은 사진말고 헐벗은 화보 보면 급 공감하게 되기도 해요... ^^ 

이토록 유명한 분이건만, 제가 레니 크라비츠에 대해 알게 된 것은 니콜 키드먼과의 스캔들 때문이었어요. ^^;
니콜 키드먼을 몹시 좋아하는데, 니콜 키드먼이 왠 뽀글이 개그맨 같이 생긴 사람이랑 사귄다는 것에 그 때는 안타까워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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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했어요. 대체 레니 크래비츠가 어떤 사람이길래 니콜 키드먼같이 유명하고 매력적인 여배우를 사로잡았을까... 하고요. 알고보니 그런데 레니 크라비츠는 음악적인 이력도 ㅎㄷㄷ 하지만, 연애 이력도 ㅎㄷㄷ 합니다. 니콜 키드먼과의 스캔들에서도 깜짝 놀랐는데, 마돈나, 페넬로페 크루즈, 슈퍼 모델들, 누군지도 모를 미녀 등등과 스캔들이 찬란하신듯 합니다.
진정 외국인의 시선에서는 가장 섹시한 뮤지션이라서 그런가 궁금하기도 하고, 레니 크라비츠의 빠져들수 밖에 없는 음악때문에 그런 것인가 싶기도 하고...  대체 어떤 매력으로 공략하기 쉽지 않아보이는 여자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궁금했습니다.
레니 크라비츠의 뮤지션으로서의 역량보다는 할리웃 스캔들같은 가십으로 먼저 알게되었는데, 음악에서도 여자의 마음을 홀리는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달콤하고 감미로움과 활달하고 편안함, 파워풀한 매력까지... 좋아할 수 밖에 없는지도 모릅니다..

Lenny Kravitz  "I'll be wating"는 감미롭고 좋은.... 반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감미로웠다가도 레니 크래비츠의 명곡 "are you gonna go my way" 들으면 파워풀하기도 하고요.. +_+

이처럼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뮤지션임에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까지 알려지지 않아서 한국 공연이란 없을듯한 분위기였는데, 아우디 코리아 2012 콘서트에서 레니 크라비츠 첫 내한공연을 기획한 것 입니다. +_+ (회사들이 앞다투어 이런 굵직한 슈퍼 콘서트를 기획하는 분위기 참 맘에 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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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국 방문이고, 또 온다는 기약도 전혀없어서 "어머, 이건 봐야돼!" 이런 공연이에요. +_+
우선은 냉큼 예매 페이지부터 눌러봤습니다. 선예약, 후 정보수집.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2002880
인터파크 티켓예매에서만 단독 판매하고 있나 봅니다.



다행히(?) 레니 크래비츠는 광고에 덜 나오는 덕분에 아직 좌석이 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딱봐도 가 001, 나 002, 다 003이 좋아보이는데, 나 002 구역은 매진, 가와 다 구역도 뒤쪽 자리들, 또는 이 빠지듯이 중간중간에 친구와 떨어져앉아야 되는 좌석들만 남아있어요. A석도 거의 좌석이 없구요. 늘 인터파크 티켓예매 할 때 보면, R석 좋은자리와 A석이 제일 먼저 매진되는 것 같습니다.
뮤지컬처럼 여러 번 공연하는 것도 아니고, 달랑 하루, 단 한 번 공연하는 거라 이미 레니 크래비츠 내한 공연 소식 듣자마자 광클하신분들 많나봅니다.
잽싼 분들을 부러워하며, 예매창 띄워놓고 무한 고민했어요.
언제 또 레니 크라비츠를 실제로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좋은 기회인데, '티켓 가격이 좀 ㅎㄷㄷ하긴 하지만 지르자! VIP석으로!' 이런 외침과 '이번달 니 문화생활비를 봐라.' 이런 외침이 싸웁니다... ㅠㅠ




동영상 잠깐 보는데도, 공연장에서 눈 앞에서 보면 심장이 쿵쿵쿵 뛸 것 같습니다.... +_+


예매창 잠시 닫아놓고 레니 크래비츠 내한 공연에 대한 정보를 더 수집해 보는데.. 레니 크라비츠가 워낙 유명한 뮤지션이라 그런지 레니 크라비츠 첫 내한 공연에 대한 정보도 아주 많았습니다. 찾을수록 가야할 이유들만 눈에 띄어요..
 
레니 크라비츠 내한 공연에서도 미국 11개 도시를 돌면서 사용한 음향과 무대 장비들이 그대로 설치되어 사용된다는 것.
1999년부터 2002년까지 4년 연속으로 그래미 어워즈 록 부문 최우수 남성 보컬상을 수상하는 등 평단과 대중의 절대적인 호평 속에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
기타, 베이스, 키보드 그리고 드럼까지 모두 도맡아 완벽하게 연주하는 천재 뮤지션의 라이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

검색할수록 결제 버튼을 눌러야할 이유만 하나하나 커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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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니 크라비츠 트위터(https://twitter.com/#!/lennykravitz)에 보니, 다음주 우리나라 공연에 앞서 먼저 일본 공연이 있었나 봅니다. 트위터에 일본어로 레니 크라비츠 일본공연 장면이 올라와 있었어요. '엄훠, 일어도 할줄알아?' 싶은 생각에 갑자기 일본팬들이 부럽기 시작해서 다음 트윗들을 보니 도쿄 몹시 좋아하신다고...
다음 주에 우리나라 처음으로 왔을 때도, 우리나라 넘 좋다고, 우리나라 팬들 넘 멋지다고 했음 좋겠습니다... +_+


레니 크래비츠를 잘 아는 것은 아니더라도, 이렇게 언제 또 있을지 모를 슈퍼스타의 내한공연은 현장에서 보고 싶다는 강한 열망에 끊임없이 레니 크라비츠 내한공연 예매창을 눌렀다 닫았다 눌렀다 닫았다... 하는 중 입니다... (우잉.. 레니 크라비츠 내한공연은 할인도 없어요... ㅜㅜ)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2002880

"아우디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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