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주영 회장이 하신 말씀이라고 한다.
물론 이 외에도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하셨지만 특히 이 말씀에 허걱했다.


" 내가 평생동안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 날 할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초특급 저녁형 인간인 나에게는 평생을 새벽에 일어난다는 사실에서 한 번 헉하고,
그 날 할 일이 즐거워서 설레여서 일어난다는 사실에 두 번 당황할 따름이다.

아주 아주 아주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다음 날 좋은 일이 있으면 그 것에 설레여 잠도 못이루고 새벽같이 일어나고..
하지만 이 분은 평생이 일이 즐거웠다니..
분명 뇌구조 자체를 바꾸신거다..

다음 말씀을 보면 더욱 분명해진다.


"사람은 나쁜 운과 좋은 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운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나쁜 운이 들어올 틈이 없다.
운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대개 게으르다."


분명 옳은 말이다.
어찌보면 내가 감상에 젖고, 우울하고, 의기소침해 지는 것은 분명 여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전에 하루 두 어시간 자며 입시를 준비할 때,
일이 빠져서 한 달에 한 번도 쉬지 않고 새벽부터 밤까지 신나서 근무할 때....
분명 그 때는 그 자체가 고되고 어려워도 신이 나고 즐거웠던 것 같다.
정말 운이 나쁘다 좋다 할 틈도 없었으니까...

늘 느끼는 거지만 남과 다른 결과를 이루어 낸 사람은 분명 생각부터 다르다.
부자는 부자의 생각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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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명 생각이 달라야 행동이 달라지고 삶이 바뀌겠죠.
    저도 생각을 바꾸고싶어요.(먼산)

  2. 쓰러지지 않고 늘 버틸 수 있는 자신감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3. 너무 이른 새벽, 이 글을 마음에 담습니다. 흥분까진 아니더라도 기대하는 오늘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