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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부가세 신고 준비하는 팁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 방법 애드센스 세금 신고를 위해 사업자 등록을 하고 보니, 부가세 신고를 해야 했습니다. 단점은 종합소득세 신고도 쪼금 어려운데 부가세 신고 방법도 공부하려니 어려웠습니다. 장점은 그동안은 그냥 내던 부가세 10%를 일부 돌려받게 되어 씐났습니다. 부가세 신고를 처음 하려니 어려웠지만, 다음달에 부가세 환급되어 입금되는 것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애드센스 수입은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라서 부가세를 내지 않으나, 블로그하며 들어가는 비용 (도메인 비용, 노트북 구입 등)은 부가세를 내고 사기 때문에 그 돈을 돌려받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도 애드센스 세금 신고를 위해 사업자 등록하고 부가세 신고하며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혼자 부가세 신고하실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고 제가 찾..

생활탐구/돈관리 잘하기 2019. 7. 28. 17:00
TV가 말버릇에 미치는 악영향

아이들 욕 나쁜 말버릇 원인은 TV? 요즘 아이들은 참 빠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저를 보며 어른들이 '요즘 애들은 빨라' 이랬을 수도 있는데, 저도 어른이 되어서인지 아이들을 보며 참 빠르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조숙(?)하다 느껴질 때는 어른보다 배려적이고 좋은 생각을 할 때와 요상한 말버릇을 쓸 때 입니다. 욕이나 이상한 말버릇은 대체로 인터넷이나 TV에서 배워오는 듯 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도 한 몫 하는 것 같고요. 테레비보고 배웠어요. '쩐다'가 유행할 때의 일 입니다. 어느 날인가 부터 한 아이가, 말 할 때마다 "쩐~다!" 라며 추임새를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쩐다 뜻을 몰랐습니다. 그냥 삶에 찌들다, 지치다 등의 고전적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TV를 보니 한 오..

생활철학/생각거리 2019. 7. 25. 23:37
구글 내 활동, 신상 털리지 않도록 가끔 확인하세요

안드로이드폰 구글 내 활동 신상정보 어느 날 친구가 구글 위치기록보다 더 어마무시한 것이 있다며 구글 내 활동 링크를 알려줬습니다. 구글 위치기록은 몇 시에 어디에 있었고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다 보입니다. 구글 위치기록을 좋은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유용하나, 자칫 신상이 탈탈 털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감시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구글 위치기록에 보니까 3시에 종로에 있었던데?" 이런 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위치기록을 종종 살펴보며 조심했는데, 구글은 위치 정보 뿐 아니라 모든 활동을 기록해주고 있었습니다. 앞서 위치기록의 경우도, 그 날 몇 시에 내가 어디에 있었더라? 기억을 더듬을 때는 유용하나 타인에게 유출될 경우 위험한 것처럼, 내 활동 기록도 이전에 찾아봤던 것인데 기억 안 나서 ..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19. 7. 23. 22:37
반기문 강금실 특강 후기, 아시아 미래 기업 포럼

2019 아시아 미래기업포럼 후기 포럼 연사에 반기문 전 UN총장님, 강금실 전 법무장관님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의 다른 연사님들도 훌륭하시고, 특히 이 두 분의 특강이 굉장히 기대되어 재빨리 포럼 참가 신청을 하고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 갔습니다. (4월달에 다녀온 후기를 이제야...) 주요 내용은 신 기업가 정신과 가치, 혁신 성장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지속가능한 경영,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배웠어요. 어떤 방향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는지는 조금 엿볼 수 있었습니다. 무료 포럼이었으나 구성이 알찼어요. 참 달랐던 반기문 전 총장님과 강금실 전 장관님 연사님들 중 제가 기대했던 반기문 전 총장님과 강금실 전 장관님은 극과 극 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한 분께는 실망을 하며 다음에 이 분이 특..

생활철학/전공 직업 2019. 7. 22. 23:21
왜 엄마 전화는 퉁명스럽게 받게 될까요?

엄마와 딸 전화 감정 엄마의 전화 한 통에 울컥거리는 날이 많습니다. 점심먹고, 택배가 일찍 도착해서 헤벌레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해서 한 달은 걸릴거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 몹시 기분이 좋았어요. 이 때 엄마가 전화를 하셨습니다. 세상 심각하고 시급한 일인 것처럼... "아빠가 해외에서 온 수표를 바꾸러 갔는데, 잘 안 되서 그냥 오셨다. 지난 번에는 국민은행에서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니?" "......" 저는 남들에게는 일본여자같다는 소리 들을만큼 친절하나, 제 가족에게는 더럽게 무뚝뚝한 여자이므로..... 그 순간 '아..나보고 어쩌라고?' 라는 생각이 울컥 치밀며 묵묵부답으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뚱하게 "그런데?" 라고 되 물으니, 엄마는 쭈뼛쭈볏 같은 말을..

생활철학/생각거리 2019. 6. 30. 23:00
난지캠핑장, 비용 대비 고생스러운 곳

훈훈하지만 고생스러운 난지캠핑장 난지 캠핑장에서 모임을 했었습니다. 캠핑을 다녀본 적이 별로 없어, '캠핑장'이라는 분위기, 서로 준비해오는 것이 설렜는데 현실은 비용 대비 상당히 힘든 곳이었습니다. 난지캠핑장 위치가 차 없이 찾아가기 힘들다 보니 상당수는 택시를 타고 와서 교통비가 들었고, 각자 입장료를 내고, 준비해 온 재료비, 내부의 자리 임대료 및 추가 재료비 등이 상당했습니다. 선배는 더 많이 썼고, 저도 10만원 정도 들었어요. 그렇다고 투덜대면서 비싸기만 하고 힘들다고 해버리면 속상하니, 애써서 '분위기 참 좋다'라며 훈훈히 마무리하긴 했지만 가성비 좋은 곳은 아니었습니다. 난지캠핑장 비용 난지캠핑장은 입구부터 계속 돈입니다. 먼저 안으로 들어오려면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해 입장해야 합니다. ..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19. 6. 30. 16:05
이별 극복의 5단계

실연 극복 5단계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추도사에서 읽은 것은 '슬픔 극복의 5단계' 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부정하고, 분노하고, 협상하고, 우울해 하다가, 결국 수용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슬픔의 5단계는 미국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가 '죽음의 5단계'로 제안한 모델입니다. 사람이 죽을 병을 선고받게 된 후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이에요. 예를 들어, 시한부 인생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으면, 처음엔 그럴 리 없다고 부정하다가, 왜 자기한테 이런 일이 생기냐며 분노하고, 이 병만 낫게 해주면 뭐든 하겠다며 흥정(?)도 해 보았다가, 뾰족한 수가 없음을 깨닫고 체념하고 우울해하다가, 결국 이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입니다. 죽음에 대해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9. 6. 28. 23:08
청와대 앞 집회 시위, 경찰 에스코트보니 달라진 나라 실감

달라진 청와대 집회 시위 광경 청와대 사랑채를 구경하고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방면으로 나오는데, 전경들이 도열해 있었습니다. 원래 이러는 것인지 청와대 앞에서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 기웃거리는데 경찰 앞에는 택시등을 모자처럼 만들어 쓰신 분, 뭔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서 계시는 분들이 있고, 방송국 카메라들이 여러 대 있었습니다. 무슨 집회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침 집회 행렬이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까지 도착하는 때였나 봅니다. 집회 행렬을 보니, 촛불집회 때 청운효자동 주민센터까지 가보겠다며 형제슈퍼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촛불집회 한 주 한 주 지나면서 조금씩 폴리스라인이 뒤로 물러서며 청와대에 가까워지는 것이 큰 성과 중 하나였습니다. 그 때 집회로 청운효자동주민센터 근처..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9. 6. 27. 23:01
병원 여러군데 가보라는 말, 속 모르는 소리인 이유

여러 병원 가보라는 조언 듣는 환자 심정 의료사고나 하지 않아도 되는 수술을 한 경우를 보면서, 큰 수술이나 시술을 할 때는 여러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진으로 인해 잘못 되신 분들 사례를 들으면, 그러게 왜 여러 병원에 가보지 않았는지 답답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 많은 일들이 직접 겪어보면 다르듯, 병원 여러군데 가보라는 말도 직접 겪어보니 참으로 속없는 소리였습니다. 무시무시한 진단비 부담 당사자가 아닐 때는 "큰 수술이나 시술 비용이 얼마인데 진단비를 아끼느냐"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받으려니 진단비가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치아교정 받기 위해서 여러 병원 가보려고 하니, 치아 교정 정밀 상담을 받는 비용이 2~30만원 정도 였습니다. 적은 비..

생활탐구/건강관리하기 2019. 6. 26. 23:30
청와대 사랑채, 특별한 데이트 코스 추천

특별한 데이트 코스 청와대 사랑채 청와대 사랑채 견학은 미리 예약한 사람만 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누구나 아무 때나 갈 수 있었어요. 청와대 사랑채에서 정상 외교 선물 특별 전시회를 하는데, 해외 여러 나라에서 받은 귀한 선물들 전시가 볼만하다는 추천을 받고 가보았더니, 정말 좋았습니다. 전시도 좋고, 청와대 사랑채 자체가 참 좋았어요. 꼭 가볼만한 데이트 코스였습니다. 무궁화 동산 경복고등학교에서 무궁화 동산을 지나 사랑채로 갔는데, 새삼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청와대 길은 저의 등교길이라 십여년 넘게 지나다니던 길이거든요. 정부가 바뀔 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전 정부에서는 무궁화동산도 통제해서 못 지나다니게 했고, 전전 정부에서는 청와대 길은 걸핏하면 막고..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19. 6. 2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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