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고백 거절한 후 여자의 심리 변화 4단계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 고백 거절한 후, 여자의 심리변화 4단계

남자의 고백이 일상적인 인기녀가 아니라면, 고백을 받고 처음 기분은 "기뻐 날아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 좋아해준다는 자체가 몹시도 행복하고 신이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어찌되었건간에 고민의 시간을 거쳐 우선은 미온적 거절을 했다면, 처음에는 몹시 배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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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배부른 여자의 심리


뷔페나 맛난 코스요리 먹을 때면, 배가 너무 불러서... 또는 살찔까봐.. 등등의 이유로 남겨두고 돌아와서는 계속 생각나는 요리들이 있습니다. 아쉬워서 또 생각이 나기도 하고, 그 때의 배부르고 기분좋은 느낌이 떠올라 되새김질 하기도 합니다.
남자 그림자도 안 보일때는 '나는 남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인가'. '남자랑 인연이 없나.' 등의 별 생각을 다하며 의기소침해지고 자신감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칩니다. 그랬다가 좋아해주는 남자가 생기면, 그 남자가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이 우선은 자신감이 급격히 충전되면서 당당해집니다. 든든한 사람(?)이 한 명 있다보니 다른 남자에게 쿨하게 대하는 것이 되려 잘 먹혀, 궁핍할땐 한 명도 없다가, 데이트상대가 생기면 몰리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더 좋은지... 고르면서 배부른 소리를 계속하기도 합니다.
그 남자는 직업 좋고, 외모 괜찮고, 성격도 좋은데,, 뭔가 확 와닿는 필이 없다는 헛소리.. ㅡㅡ;
딴건 다 좋은데, 코털 삐져나온게 싫었다는 배부른 소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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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혼자 널뛰는 마음


잠시 행복에 겨워 배부른 소리를 했다가도, 결국 현실은 그나마 하나 있던 좋다는 남자가 고백해줬는데 거절하고 나니 그냥 계속 솔로인 겁니다. ㅜㅜ
이 때부터 슬금슬금 행복보다는 고민이 몰려오면서, 혼자 지킬앤 하이드 개정판 연극을 찍습니다.
'내가 남자를 너무 몰라서... 아.. 그 때 그 남자가 오해했을거야...'
이러면서 자책도 했다가,
'그 때 확 더 들이댔으면 못 이기는척 넘어갔을텐데, 무슨 남자가 그리 소심해.'
이러면서 남자 탓도 했다가,
'그 때 문자에 답장 이렇게 할껄..' 하면서 한 단어 한 단어를 검토 수정 후회를 합니다.
그 때 남자에게 이렇게 했으면... 또는 혹시 그 때 그 말에 오해하지 않았을까... 왜 다시 연락하지 않았을까.. 등등 분석의 시기에 접어듭니다.
분석을 하노라면 자책하게 되다보니, 그 우울함을 덜어내기 위해, "그냥 찔러본거야? 정말 맘에 들었으면 몇 번 더 찍어봐야지." 라면서 남자의 근성없음을 마구 탓하기도 합니다. 이때면 "내탓이오"와 "니탓이오"를 오가는 널뛰기하는 심리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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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연락한다 안한다 한다 안한다 한다 안한다


계속 솔로로 남아 우울해하면, 주위에서도 마구 등 떠밀어 주기도 합니다.

"그 때 그 남자는? 그 남자가 사귀자고 했었다며? 니가 먼저 연락해봐."

그러나, 입장이 바뀌어 여자가 더 아쉬워진 이 상황이 되면 몹시 두렵습니다.
우선 이제와 연락하기가 참 뻘쭘합니다. 기껏 용기내서 연락했는데, 남자가 연락처도 싹 지워버리고 잊어버린 상태라  "누규?" 이럴까봐도 겁납니다.

"저.. 지지난 달에 소개팅했던 여자인데요.."

이러기도 창피하고... ㅡ,,ㅡ;;;

"누규?"
이것도 겁나지만, 더 겁나는 것은 그 사이 그 남자에게 애인이 생겨버리는 것 입니다.
소개팅에 나왔던 남자라면 우선 솔로탈출 의지가 있다고 볼 수 있고, 고백까지 했던 남자라면 여자를 사귈 의향이 확실히 있고 실행력 표현력도 있는 남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거절했다고 더 이상 연락이 없으면, 여자 입장에서는 결단력 (맺고 끊음)까지 있는 남자 같아 보입니다.
그런 남자라면 쿨하게 다른 여자를 찾아 알콩달콩 연애중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행히(?) 그 남자와 페이스북 친구, 또는 싸이월드나 블로그 친구라면 여자의 촉을 백분 살려 모니터링 들어가기도 합니다. 남자가 어느날부터 자꾸 여자들이 좋아할법한 음식 사진과 최신 영화 후기가 올라온다면, 여자 생겼다. 라는 의심 들어가고, 타인의 댓글도 아주 유심히 봅니다.
"너 이 영화 누구랑 봤냐?"
이런 댓글에 답글올라올때까지 리프레쉬해가면서 보고 있기도 합니다. ㅡㅡ;
이럴거였으면 고백했을 때 사귀던가, 이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한데, 어찌되었거나 어장관리도 아니면서 용기내어 연락도 못하고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듯, '그 남자도 한참을 그리워하다가 다시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꿈을 꿉니다. 다시 연락오기를 어쩌면 상당히.. 매우 바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꿈만 꾸다가, 어느날 그 남자의 카톡 현재상태가 "OO♥지현" 이딴거 올라오거나, 페이스북 "연애중"으로 변하면, 혼자 완전 우울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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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 못 가본 길이 아름답다


못 가본 길이 아름답다는 것은, 연애에도 적용이 됩니다. 오래전 이휘재의 인생극장처럼, 그 때 선택을 달리했다면 인생이 어찌 변했을까.. 에 대한 덧없는 상상과 후회는 계속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 때는 단순히 feel이 오지 않는다, 뭔가 확 통하는게 없다는 둥의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그 사람을 찼는데, 지나고 나면 그 때 참 괜찮았던 그 사람이랑 사귀었으면 지금 상황이 바뀌어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많이 되는 것 입니다. 특히나 남자가 괜찮았으면 괜찮았을수록 지나고 나서도 한켠에 아쉬워하는 마음이 많이 남습니다.

오십, 육십,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나 젊었을 때 좋다고 따라다니는 사람이 줄을 섰지." 라는 자랑은 평생가는데, 평생 자랑할만한 고마운 애정을 쏟아준 사람이라 기억이 계속 나기도 하고, 결혼 적령기에 만난 사람의 경우에는 그 때 그 사람이랑 사귀고 결혼했으면 지금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도 계속 생각이 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기고 나서 너무나 행복하다면 생각이 나지 않겠지만, 솔로일 때는 매우 자주, 남자친구가 생겼어도 남자친구와 안 좋은 날이나 잘 안 맞는 날이면 한 번쯤은 문득 생각나는 그런 사람은 아닐지...


고백이란, 여자의 마음 한 켠에 씨앗처럼 심어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가 먹고 오래 지났어도 그 때 그 시절 꼬꼬마의 열정뿐이던 고백으로 추억되는...
살면서 한번씩은 그 때 그 사람을 만났으면 내 인생이 어찌 변했을까 떠올려 보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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