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박인권 원작 만화는 솔로탈출의 비법이 담긴 책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대물 박인권 원작은 솔로탈출 비법서, 남자 솔로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만화

요즘 고현정 권상우가 열연하는 드라마 대물의 인기가 뜨겁네요. ^^
예전에 박인권 화백의 원작을 토대로 만든 쩐의 전쟁이 인기였을 때, 쩐의 전쟁 원작을 찾아보다가 박인권 화백의 다른 작품 대물 시리즈도 다 읽었습니다. 보통 성인만화가 많게는 200권, 시리즈는 1부, 2부, 3부 계속되는데, 제가 읽던 때에는 박인권의 대물 원작은 4부 황금제비 연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박인권 대물이 너무 재미있어서 1부 고수제비, 2부 제비의 칼, 3부 야왕전 완결까지 쭈욱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도 영화로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 2부 제비의 칼이었습니다.




대물, 드라마와 원작만화 비교

드라마에서는 권상우가 하도야 검사로 나오는데, 대물 원작만화에서  하도야는 주인공 하수의 형으로 주인공은 형의 의심스러운 죽음때문에 프로 제비에서 요리사가 되는 내용입니다. 그 과정에서 서혜림이라는 대단한 거물 여자와 정치적, 전략적, 진심이 얽히는 스케일 큰 만화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나라가 통일되고, 사람들이 더 살기좋아지는 결말, 어울리지 않는 둘의 해피엔딩이 좋았습니다. 더불어 대물만의 솔로탈출 비법 전수가 아주 좋았고요. ^^



드라마와 만화 제목, 대물의 의미

원래 대물의 의미는 초반에 느끼기에는 남자 성기의 크기를 이야기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만화를 읽을수록 "거물, 정말 대단한 큰 사람" 이라는 대인의 의미가 더 커집니다. 주인공 하수 (드라마 속 하도야)는 여자의 마음을 잘 읽고, 입의 혀처럼 그녀의 바람을 딱딱 맞춰주기에 여자의 마음을 순식간에 얻기도 하지만, 정말 좋아할 수밖에 없는 큰 사람, 대인이기 때문에 여자의 존경과 감동을 얻습니다.


박인권 원작만화 대물에서 배울 수 있는 솔로탈출 팁

1. 구체적인 스킨십 진도 나가는 방법을 전수한 원작만화

박인권 원작만화 대물은 특히 남자 솔로 분들께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했습니다.
박인권 원작 만화를 읽자마자, 제가 들었던 느낌은 정말 매뉴얼처럼, 이렇게 따라하면 만화책에 소개되는 수많은 유형의 여자를 꼬시고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여자를 뒤에서 덮쳤을 때 머리를 왼쪽으로 했을 때는 좌뇌의 반응으로 싫다는 거부의 뜻이다, 오른쪽으로 했을 때는 감성적인 우뇌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좋다는 뜻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는 실전 스킨쉽 연애비법이 많거든요. 이 밖에도 스킨쉽 진도를 나가는 방법에 대한 솔직 구체적인 가이드를 잘 해주고 있습니다. 상대 여자가 좋아하는 성적취향 파악하는 방법, 그런 스타일에게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가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아주 친절히 나와있어요. 만화는 만화일 뿐 너무 신봉해서는 안되겠지만, 어디가서 배우기 힘든 고급 연애 스킨쉽 기술이 다채롭게 전수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여자에게는 크기가 별 의미가 없는데 남자분들께는 크기가 상당히 의미있고 예민한 스트레스 부분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있어서.. (이건 제가 남자가 아니라 알 수가 없네요..) 만화에서 주인공이 크기를 이용해 여자 꼬시는 방법에 대한 설명 부분에서는 "역시 크기야." 이런 생각을 하시면 스트레스를 받으시지 않을까 쪼금 걱정이 됩니다.
과학적으로 인간은 유전자를 번식하기 위한 용도치고는 가장 몸에 비해 큰 성기를 가졌다고 합니다. 다른 동물들에 비해 남자는 월등한 크기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성적인 관계를 즐기는 동물이기 때문에 더 진화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여자들에게 조사했을 때는 파트너의 크기에 대해 불만족한다는 응답이 거의 없다는데, 남자에게 조사했을 때는 자기 스스로 불만족 스럽고 작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많다고 하네요. 만화 속 주인공은 크기에서만 우월한 유전자로 묘사되고 있으니 그 점은 감안하고 보시길...^^;;;;


2. 연애 밀고 당기는 심리전 비법 전수

대물 원작만화에서 배울 수 있는 더욱 중요한 솔로탈출의 팁은 심리전 입니다.
박인권 원작만화를 읽어보시려는 분께는 맥빠지실 수 있겠지만, 백여권에 달하는 책을 읽기에 바쁘신 분들을 위해 스포 방출을 하자면, 주인공은 많은 여자를 만나지만, 매 여자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만큼 좋은 것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는 느낌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외로운 느낌이 들 때다가 세상에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는 이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일 때가 있는데, 그와 달리 다른 사람은 몰라도 누구 하나라도 내 마음을 제대로 알아준다는 느낌이 들때면 정말 행복해집니다.
독심술가가 아닌 이상 상대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상대의 마음을 읽고 최대한 이해해주려고 애쓰는 대물의 제비에게 많은 이들은 마음을 열어주곤 합니다.
 
관객 입장에서 보면 대물 주인공 제비가 순식간에 여러 여자에게 그것도 무언가를 얻어내기 위해 접근하는 것이 몹쓸짓이라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여러 여자를 만나더라도 그 순간에 만큼은 그 여자에게 최대한 집중을 합니다. 어쩌면 한 명을, 어쩌다 한 번 만나서도 집중하지 못하고 딴 짓을 하여 상대방을 서운하게 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죠. ^^:;


3. 노력이라는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진리 전수

그리고 주인공 하수 (드라마 속 하도야)가 많은 여자에게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마지막 솔로탈출 비법은 무한 노력입니다.
그는 한 명 여자에게 접근하기 위해, 상대에 대해 최대한 많은 것을 알아보고, 그것을 맞춰줍니다. 그는 프로이기 때문에 엄청난 정보력으로 좋아하는 여자에게 접근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노력을 많이 하는 것이죠.
상대방이 뭘 좋아하는지, 알아 볼 수 있는데 까지 알아보고,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기회를 만들고요. 타겟이 되는 여자가 있을 경우, 그녀가 좋아하는 음식, 취향, 정보, 가족관계, 심지어는 성적 취향까지 조사를 해둡니다. 그리고 그녀가 좋아할만한 것들을 통해서 그녀에게 접근을 합니다.
만화 대물에서는 정보력을 통한 우연도 만들어냅니다. 상대방이 늘 같은 시간에 조깅을 한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그 시간에 조깅을 한다거나, 상대방이 다니는 헬스클럽의 비슷한 시간에 옆에서 운동을 한다거나, 약속장소에서 부딪힌다거나 하는 식 입니다.
우리도 상대가 좋으면 상대방에 대한 최대한의 정보를 얻어서 교회에 다니면 교회에 따라가기도 하고, 운동 다니면 운동을 가보기도 합니다. 상대방에 대해 알면서 스토커느낌으로 따라다니는 것은 솔로탈출과 멀어질 수 있겠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정보력, 능력, 연기력, 노력 등을 다 쏟아부으면 안 될 인연도 될 수 있겠지요.. ^^


역시 솔로탈출도 지성이면 감천,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도덕 윤리적인 잣대를 벗어나,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대물의 제비는 많은 여심을 얻나 봅니다. 우리는 많은 여심, 남심이 필요한 것도 아니니, 한 사람을 위해 조금만 더 노력해 보면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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